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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마라톤/등산 여행

[충남보령] 환상의 바다 삽시도 둘레길 산책(2)

 

낭만의 섬 삽시도 둘레길 산책(2)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삽시도는 충남 보령시의 보물섬 으로 통하는 아름답고 힐링의 등산 여행지

등산 관광객 들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 있는 삽시도....로뎀등산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환상의 섬 삽시도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마음의 치유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며, 환한 모습을 보이며 산책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과 아울러... 이곳 삽시도는 여행객들로 하여금 낭만적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삽시도의 둘레길을 산책 하면서 담아본 석간수 물망터,황금곰솔 등 충남 보령에서 명품 섬으로 꼽는 10대사업

하나로 진너머해수욕장에서 밤섬해수욕장까지 해안선을 따라 2km구간에 탐방로와 테크계단,4개의 쉼터 등으로

구성된 둘레길을 오르 내리며 담아본 서해바다 풍경을 방문한 이웃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진너머해수욕장 풍경 입니다.

 

 

 

삽시도 둘레길은 진너머해수욕장에서 시작돼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나지막한 산의 중턱부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면서 동해바다를 방불케하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정 다감한 자매 권사님..

삽시도 여행 중 인증으로 남깁니다.

 

 

 

 

삽시도 둘레길 종합안내도 앞에서

환상의 섬마을 삽시도 여행 기념으로 남기며...

 

 

 

 

 

 

 

 

필자 말아톤이 기증한 모자 3인방 권사님..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삽시도 서해바다 풍경입니다.

 

 

 

 

삽시도 둘레길은

진너머해수욕장에서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나지막한 산의 중턱부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어 있습니다.

 

 

 

 

 

 

 

 

 

 

면삽지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둘레길을 걸으면서 서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길을 따라 면삽지 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석간수 물망터 도 볼 수 있습니다.

 

 

 

 

 

 

 

 

 

 

 

면삽지에서 다정한 포즈..강 ㅇ ㄱ,이 ㅇ ㅅ..잉꼬부부..

 

 

 

 

로뎀등산선교회 여성회원 4인방.ㅎ~ㅋㅋ~

 

 

 

 

아름답고 신비한 서해바다

삽시도 풍경에 사로잡혀..사진 담기에 바쁘다 바뻐..

 

 

 

 

 

 

 

 

 

 

이번 삽시도 여행에 너무 애쓰신 총무..김 ㅁ ㅅ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드려요.^^~

 

 

 

 

 

 

 

 

 

 

 

 

 

 

 

바닷바람에 날아가 버린 여성회원의

값 비싼 모자가 파도에 밀려 망망 대해로 빠져 들고 있내요.

 

 

 

 

로뎀등산선교회 부회장, 박 ㅎ ㅌ

남자의 기질을 발휘해서 등산양말 벗고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어 모자를 건져냅니다.

대단한 용기에 찬사를 드립니다.^^*

 

 

 

 

일등공신 부회장님!~고맙고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와 표창장을 로뎀회장께 상신합니다.ㅎㅎㅎ~

 

 

 

 

에구머니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신 ㅅ ㅈ.권사님!~어찌할 바를 모르며..ㅋ~

 

 

 

 

 

 

 

 

 

 

 

 

 

 

 

 

 

 

 

 

 

 

 

 

 

 

 

 

 

 

 

 

 

 

황금곰솔밭으로 들어서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서해바다가 마음의 힐링을 도와 줍니다.

 

 

 

 

물망터까지 구경했다면 그 다음은 황금곰솔 입니다.

만 그루의 해송이 진한 솔향을 피워내 삼림욕을 할 수 있습니다.

 

 

 

 

 

 

 

 

 

 

 

 

 

 

 

 

 

금송사로 가는 길목..패스 합니다.

내일 다시 찾기로 하고..

 

 

 

 

황금곰솔밭을 가로 질러..

우리 일행이 머무는 팬션으로 종종 걸음...

 

 

 

오늘 하루 일정인 삽시도 둘레길 산책을  마무리 하면서

숙소 팬션으로 들어서면서 바라본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우리 일행이 머무는 동백하우스 팬션 앞..진너머해수욕장 입니다.

 

 

 

삽시도 동백하우스팬션 앞에서 기념인증으로 남기며.

다음편(3) 에서는 저녁노을 황홀한  낙조와 바베큐 파티 등..

1박 하고 다음날..

밤섬해수욕장에서 힐링의 시간/즐겁고 행복한 여정을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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