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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마라톤/등산 여행

[충남보령] 대천항에서 삽시도 까지 즐거운 여정

 

아름다운 환상의 섬 삽시도 여행 (1)

 

지난 주말전야 금요일 (9~10일)..  수원화성을 출발하여 1박2일 코스로 섬기는교회 로뎀등산선교회 13명 회원들과

여행한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뱃길 따라 40여분 소요되는 환상의 섬 삽시도  충남 보령의 보물섬으로 통한다지요.

로뎀 회원과 함께한 마음의 힐링터 서해앞바다 삽시도에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과 1박2일 동안의 여정을 담아보면서

   

삽시도 라는 섬은 섬전체 모양이 화살을 꽃은 활과 같다하여 삽시도(揷矢島)라고 부르는 아름다운 섬마을 동해안을

방불케하는 서해 앞바다 풍경과 둘레길..환상의 낙조 등..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는 석간수 물망터, 황금곰솔

을 볼 수 있는 삼림욕길, 진너머해수욕장 등 장관을 간직하고 있는 삽시도 둘레길 전체를 3회에 걸쳐 올려 드립니다.

 

 

 

 

삽시도에서 가장 큰 섬 입니다. 섬에도 삽시도라는 마을이 있고..

섬의 모양이 화살을 꽂은 활과 같다해서 삽시도라 부르는 섬입니다.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2길 39-4 대천항..

대천항에 정박중인 화물선과 여객선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지요.

 

 

 

 

정박중인 선박 옆에서 한가롭게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

 

 

 

 

충남보령시 대천연안여객선 터미널 전경입니다.

 

 

 

 

 

 

 

 

 

환상의 섬 삽시도로 출발하기 앞서..

대합실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가자 서해바다로..ㅋ~

 

 

 

 

신한고속훼리 화물 여객선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삽시도로 운항하는 신한고속훼리 화물여객선 입니다.

 

 

 

 

드디어 삽시도를 향하여 출발하고 있는 여객선 갑판위에서 촬영..

 

 

 

 

대천항..내일 오후에 다시 만납시다. 뿌~~웅..출발~~

 

 

 

 

삽시도로 출발하는 여객선에서 여행객들이 뿌려주는

새우깡을 받아 먹고 있는 영악한 갈매기들의 비행 입니다.

 

 

 

 

 

 

 

 

 

 

 

최상의 먹이사냥..순간포착 

손에든 새우깡을 순식간에 채 가네요.ㅎㅎ~

 

 

 

 

저 멀리 삽시도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삽시도 선착장에 도착... 여행객들과

현지 주민들 짐을 챙기고 하선하고 있습니다.

 

 

 

 

대기하고 있던 미니버스에 탑승 환상의 바다..

삽시도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하면서 바라본 서해바다 풍경..

 

 

 

 

 

 

 

 

우리 일행이 머물며 숙박할 동백하우스팬션..

 

 

 

 

이곳 삽시도에서 제일 전망좋은 동백하우스팬션 전경입니다.

 

 

 

 

삽시도를 여행,등반 하면서

13명 회원들과 함께 인증으로 남깁니다.↗[산마조아 말아톤]

 

 

 

 

아름다운 섬

삽시도 까지 여행하시며 오시는라 수고했습니다.ㅎㅎ~

 

 

 

동백하우스팬션 식당에서 중식으로 우럭매운탕 정식으로

맛있게 시식전 기도해 주시는 농업생명 곳간지기 박 장로님!.

 

 

 

 

우럭매운탕 정식..앞차림 상으로 깔끔 맛갈스럽지요..

각 방송국 매체에서 두루 다녀 갔슴을 자랑하는 홍보 사진들..

 

 

 

우럭매운탕 역시나 맛갈 스러웠습니다.

 

 

 

 

삽시도 동백하우스 식당..kbs.sbs,mbc.등..

각 메스컴에서 특별하게 맛집으로 소개 되어 있더군요,

 

 

 

 

아름답고 시원한 가을 바람맞으며 팬션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풍경입니다.

 

 

서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상의 바다 삽시도에서..

마음의 힐링을 위해 그동안 쌓였던 마음의 상처 등.모두 잊은채..

시원한 바닷바람에 날려 보내고 있는 로뎀등산선교회 여성회원들..

 

다음편에는 아름다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 둘레길 석간수 물망터,

황금곰솔을 볼 수 있는 삼림욕길 진너머해수욕장 등 장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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