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동굴 화장실 문화 빵점!
수원시,화성시 화장실 문화 견학하고 배우심은 어떠신가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 아라고 홍보와는 달리..
관람객을 위한 기본시설 화장실 문화는 빵점에 가깝더라구요.
광명동굴을 관람하기 위해서 티켓박스를 보았는데요..
이곳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의 테마파크 치고는 초라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가격을 좀 알아 볼까요...성인들은 비싼요금 6천 원..어린이 2천 원..청소년 3천오백 원..
조금..아니요..많이 부담가는 입장요금 이였습니다.
관람하기 위해서 광명동굴 입구에 안내말 멘토도 없는 넌센스..
동굴을 관람하면서 동굴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노천카페 옅 입구에서
볼일을 보시고 입장 하라는 안내 멘토없는..한심하고 아이러니한 광명동굴 스탭진과 안내원들..
광명동굴 주차장 입구에도 간이?로 ↑ 설치된 화장실이 있긴하지만..
여기도 큰것 보는대는 1개소 뿐..풍기는 악취 코로 숨쉬기도 어려울 지경이였습니다.~~ㅠㅠ~~
주자장 울타리에는 화려한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한번쯤 눈살이 찌푸려지면..되돌려 지기 어렵다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노천카페를 지나면서 동굴로 오르는 오르막길 더욱 화장실 악취로 눈살을 찌프리게 합니다.
바로 옅..노천카페에서는
맛있는 화덕피자와 햄버거..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커피를 팔고 있었는데..이건 아닌데 싶었지요.
함께 동행한 아들 며느리 손자와 함께 동굴입구에 도착을 합니다.
마침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생소한 광명동굴..홍보에 따르면..대한민국..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고 인쇄된 리프렛을 들고 광명동굴 앞에 도달합니다.
주말과 현충일 법정공휴일에는 수많은 관람객들로 북새통인 신비로운 광명동굴..
홍보와 광고한 매체와는 달리 조금씩 실망스런 마음이 앞서가기 시작을 합니다.
광명동궁 초입에는 광명동굴을 함께 만든 사람들..이란 광고 홍보 영상들로 가득한데요..
만든 사람들이 아니고 자세하게 보니 이곳을 관람한 관람객들의 기념사진 이더라구요..
자세하게 보이지요..광명동굴 관람객 기념사진들..
어둠이 깔린 광명동굴로 입장해 봅니다..
방문하신 사랑하는 이웃님들 함께 걸으며 관람해 보실까요..
엣이름 시흥광산 산업유산 이였던 페광이된 동굴이더군요..
이곳 광명동굴은 개발되기전 새우젓 저장고로 활용했나 봅니다.
웜홀광장으로 다달 합니다. 어둡고 컴컴해서 촬영하는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광명동굴 안에서 4개의 길이 처움 만나는 곳으로 우주공간의 웜홀처럼 동굴 안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란다..
광명동굴 웜홀광장 앞에서 큰아들 가족 인증으로 남깁니다.
광명동굴,,관람하는 출발점...함께 떠나 볼까요.^^~
처움 만나는 빛의 공간입니다.
led조명과 뉴미디어 기법을 이용한 각종 빛의 작품과 빛의 생명체를 전시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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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와 福을 기원하는 물고기 금용입니다.
이 물고기는 금용이라는데 멸종위기종으로 아주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답니다.
광명동굴에 가시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입니다..수많은 관람객들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상? 사태가 발생을 합니다...뭐냐구요.ㅎㅎ 용변이 마렵다고 손자와 저도 함께..
난감하더군요..캄캄한데서 그냥 실레를 할 수도 없고 해서,..지금부터 대충 잡아 촬영합니다.
아뿔사 동굴 내부에는 용변을 볼수 있는
화장실이 없다는 안내 방송과 관람객들에게 홍보글이 없더군요,
광명동굴 동굴빛이 세상의 빛이 되긴 커녕..
용변이 마려우니 바로 앞이 더욱 캄캄해 지더이다.ㅎㅎ
지금부터 대충 촬영된 영상사진들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생리현상이 젤로 급하다 급해.ㅎㅎ 촬영을 마치고 반대편 입구로 향합니다.
광명동굴 홈페이지 ☞ http://cavern.gm.go.kr
주소: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가학동)
황금폭포를 지나면서 손자와 손잡고 동굴 입구로 재빨리 나갑니다.
며느리는 힐긋 미소로 참지 못하는 웃음를 짓고 있더군요..
입구로 내려가니 수많은 관객들로 아수라장..현충일 날 지데로 날 잡은 관람객들..말아톤 포함..ㅎ~
입구 입장권 받는 안내원께..화장실이 어디에 있지요?
저만치 올라온..입구쪽 언덕베기 우측에 화장실이 있다고 안내를 하는둥 마는둥..조쪽으로 내려가서 우측으로요.
내려가서 보니 화장실 큰것 보는데는 1개소 뿐. 들어가 용변보는 사람은 10분이 지나도 함흥차사 난감 하더군요.ㅋ~
작은것을 참으니 큰것도 비상사태?로 이어 지더군요.ㅋㅋ~ 이럴때는 어찌하오리까..이웃여러분 상상에 맏깁니다.^^
연간 200만 관광객, 글로벌 관광시대를 열다!광명시가 2017년 200만 글로벌 관광시대를 여는데 광명동굴은 그 중심에 서있다.
광명동굴은 2017년 한해 미디어파사드쇼와 첨단미디어를 접목한 VR(가상현실), 공포체험관, 광부체험존, 바비인형전과 컬렉션 등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유료관광객 150만명, 시수입 120억 원, 일자리 4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
광명시에서는 지금도 화장실 문화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는건지 관심이 없는것 인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수원시와 화성시 화장실 문화에 광명시는 관심을 갖어 주시고 이곳 광명동굴을 찾아 오시는 관광객들 불편함이 없도록
광명시 도시관광개발사업에 관련된 부서 임직원께서는 화장실 증축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될 것 입니다.^^
광명동굴 포스팅 할까 말까 하다가 화장실 문제가 최우선 인것 같아서
광명시애 건의 함과 아울러 포스팅 해 봅니다.^^
바로 옆 노천 화장실 악취를 맏으며 야외 노천카페에서 즐기는 화덕피자 햄버거의 맛..
상상이 되십니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광명동굴..화장실 문화가 개선되어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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