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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맛집 기행 소개

짜장,짬뽕의 진미 차이나 팬더 24시 동탄점

 

짜장면 찹쌀탕수육 진미

차이나 팬더 24시 동탄점..

 

 

사랑하는 블로그 이웃 여러분!

지난 한주간도 편안히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날씨도 춥고 해서 야외 풍경사진 출사를 대신해서..

가족과 맛있게 먹고 마신 맛갈스런 중국집 "차이너 팬더 24시" 땡글한 면발 짜장면과 깔끔한 찹쌀탕수육 

방문하신 이웃님들과 함께 눈으로 맛있게 시식해 볼까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이나 팬더 24시 짜장면 집이있어..

언제든지 짜장면 짬뽕이 생각 날때마나 시간 관계없이 들리는 청요리집 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해물낙지 쟁반짜장..짜장면의 진가를 선 보이더군요.^^2인기준 14,000원

 

 

 

미니메뉴부터 요리부..식사부 까지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끌더군요..

대다수 짜장면과 짬뽕을 먹는 손님들이 가득하더이다.ㅎㅎ~

 

이집에서는 24시 쉬는 시간이 없어 이곳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근로자들이 즐겨 찾는 맛집?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동탄신도시 주민들도 만만치않게 가족,친구 동료들과 찾는 짜장면이 맛있는 집..차이나 팬더 24시 입니다.

 

 

 

 

색갈이 깔끔한 미니 찹쌀탕수육 입니다.

부담없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탕수육..고소맘과 바삭함을 짜장면,짬뽕과 곁들이면..

말씀 안들여도 다들 아시지유.ㅎㅎ~미니 찹쌀탕수육..9,000 원..

 

 

 

차이나 팬더 24시에서는 짜장면을 시키면..짜장소스를 미리 볶질않고 그때마다..

주방에서 조리사들이 직접 조리해서 짜장면에 올려 주더군요..역쉬 직화로 볶은 짜장소스..

최고의 맛집으로 인정합니다..맛있어요.^^~

 

 

 

단무지와 양파..국내산 김치는 먹고싶은 만큼이나 셀프로 무한리필 이더군요.

좋아요..차이나 팬더 24시..자주 찾아 먹고 있습니다..가족과 함께 한달에 2~4번.ㅎㅎ

 

 

 

 

아내는 짜장면 곱배기를 시켜..

손자와 같이 먹는다고..맛있게 돌리고 비비고 있는 중 입니다.ㅋ~

 

 

 

한적한 오후 5시경..차이나 팬더 24시 객실은 아직 손님으로 분비질 않고 있네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대 에는 줄을서서 앉을자리가 없을정도..인기있고 맛있는 짜장,짬뽕집 입니다.

 

 

 

 

색갈이 깔끔한 미니 찹쌀탕수육 입니다.다시한번 보기만 해도 맛갈스레 보이지요.^^

부담없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탕수육..고소맘과 바삭함을 짜장면 & 짬뽕과 곁들이면..

말씀 안들여도 모두들 아시쥬...ㅎㅎ~미니 찹쌀탕수육..9천 원..

 

 

 

찹쌀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부어 먹는것 보다 직접 찍어먹는게 더 맛있다고..

 

 

 

차이나 팬더 24시 동탄점..탁 트인 주방에서는 조리사들의 요리손길이..바쁨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이더군요..전국적으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대요..짜장면 짬뽕이 유별나게 맛있는 그 이유는 무엇 일까요..궁굼.ㅎㅎ~~

 

 

 

 

궁굼하기는.. 모든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서 맛있다는 속설아닌 진설~

그래서 집밥이 맛있는 이유는 엄마의 정성스런 손맛으로 요리해서 맛있다는 사실.

오늘 날씨도 추운데..짬뽕이나 한그릇 먹으로 갈까나요.

 

 

 

짜장 짬뽕 잘하는 집 "차이나 팬더 24시" 도로 사이로 화성시 오산시 경계..

주소: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로 162-40 1층. (지번) 오산시 외삼미동 119-4

:031-8015-1108

 

방문하신 이웃님들..푸짐하고 맛있는 짬뽕,짜장면 한그릇씩 드시고 가세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사진찍으로 출사하는 일상..조금 게을러져서 어쩐다지요.ㅎ~

열정적인 포스팅 주변 풍경과 자연생태 일상들..2016년 블로그 결산을 뒤돌아 보며 여유있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하나 둘씩 다음블로그를 떠나가는 이웃님들의 허탈한 현실을 바라보면서..정든집 뒤로하고 오데로 가시나이까.?~

 

 

 

차이니 팬더 24시 창문을 통한 동탄신도시..울집 아파트도 보입니다.

옅건물은 고급스러운 홍종흔 베이커리 앞 조경이 아름다워 창넘어로 촬영해 보았지요.

 

 

 

 

 

 

 

날씨가 어제까지 영하10도 이상으러로 내려갔다가 오늘 오후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은 듯 합니다.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사람들로 병원이 넘쳐 난다지요. 늘 건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벌써 1월 중순도 훌쩍 넘어 버렸네요..2017년 정유년 새해 작심한 계획들..꼭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방문해 주시고 고마운 댓글로 격려해 주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