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다녀오다.

 

 

제20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시회가 2011년4월21일(목)부터2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전시관

본관☞ 1층, A홀 B홀 에서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협회,한국사잔영상기재협회가 주체하여 성대하게 개막 되였다.

후원으로는 지식경제부,한국프로사진가협회,대한사진영상신문,이며..삼성에서 협찬하였다.

 

출품뭄목 으로는 카메라 켐코더 사진 영상장비,관련주변기기,형상기및 관련장비, 스튜디오 가자재와 소모품 일체와

소프트웨어 디지털 전문 포털 사이트, 디지털 이미지 편집프로그램 CMS , 광범위한 영상장비와 영사기 촬영기

사진관련 전문지 기타 판촉물 및 액세서리 등에 대하여.전시 판촉함으로서 사진에 관심이 있는 업체나 개인 전문가,

아마추워 사진동호회등 개막 첮날 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들로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이번주말 까지 이어진다.

 

서울에 볼일도 있고 해서 업무적인 일을 모두 마치고 오후시간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으로 사진영상기자재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삼성동으로 강남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삼성역에 하차 코엑스 전시관에서 약3시간정도

둘러보고 입도 다물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엄청납니다..카메라 장비들..

 

관심있으신 이웃님들에게 주말을 이용하여 관람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일정표를 참조 하시기바랍니다.)

 

※전시회일정:2011년4월21일(목)~24일(일) 16;00까지.

※입장료:개인 : 5,000원 단체 : 20인이상 3,000원..티켓판매시간 : A홀-09:30~17:30. B홀:11:00~19:00시.

※관람시간 : 10:00~18:00. 단 24일(일요일)은 2시간 조기마감.

 

 ㅇ참가업체 규모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25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기술의 사진․영상 관련 기자재를 선보였다.

 ㅇ또한, 일본의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에서 첨단기술이

탑재된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캠코더 신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이

 직접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ㅇ특히, 최근 1460만 화소의 미러리스 카메라 ‘NX11'을 출시하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대표브랜드의 우수성을 보여 준다.

 ☆목적☆

o 디지털 사진영상의 전 국민적 확산

o 국내외 최신 사진영상기술 시연 및 정보교류 촉진

o 사진영상 관련 산업기자재시장 활성화

o 사진영상분야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내수기반 확대 

 o 참가규모 : 25개국 120개사 530부스  

 

 디지털카메라만큼 관심과 인기 모은 조명, 액세서리, 소프트웨어 장비,,줌 렌즈등..

 

 

 

올림프스에서 멋진 스포츠카 경품도..

 

 

 

 

 

 

 

 

 

홈페이지: www.seoulphoto.org

사진가자재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추천해드리며 관람으로 많은 정보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