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겨울바다 조개구이로 입속을 즐겁게~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행복한 나들이 설날 오후시간 울 가족과 함께 겨울바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나들이를 하면서..

다녀온 두번째 이야기~ 조개구이로 입속을 즐겁고..행복하게.~

 

물때를 맞추지 못하여..제부도로 가는 길이 바닷물로 막혀..

화성팔경 아름다운 낙조 촬영으로..그런대로 만족을 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면서..담아본 주변 조개구이 맛집 풍경입니다.

 

전라도 회집.. 배터지는 조개구이 가리비 입이 벌어졌네요.

 

 

 

몸에 좋다는 전복회..

입구에 진열되 있는..조개와 수산물..

↓

 

 

 

배터지는 조개구이 맛집.. 전라도 회집..

맛집이라고 할 수 있나요..제부도 주변은 모두..

조개구이 맛집이라고..생각하시면..될듯 싶습니다.^^ 

 

 

 

바닷가제~

제부도 가는 길목 선착장 주변 조개구이 맛집에서..

 

 

 

바다가제~얼마나 사나운지

집게부위를 반찬고로 감싸 놓았네요.ㅎㅎ~

 

 

 

바지락 조개~

↓

 

 

 

 

 

 

 

자연산 굴..

 

 

 

백합조개

 

 

 

키조개~~

 

 

 

조개구이 맛집에서

모세의 기적~제부도 길을 건너지 못한

가족과 아쉬움을 달래며..먹어본 조개구이와 해산물들~~

 

 

 

손자녀석이 왕새우 구이를 회를 치네요.~~

어쩌면 맛나게 잘도 먹는지.ㅎㅎ

 

 

 

손자..은성아!~ 왕 새우구이 그리도 맛있어용.~~

에궁,,자주 맛집~나들이 해야 겠어요.ㅎㅎ

 

 

 

두둑한 새해 세배돈..복 주머니...

 

 

 

ㅋ~할머니가 손자..예뻐서..어쩔줄을 모르네요/ㅎㅎ~

할배 모습을 꼭 빼어 닮았다고.ㅋ~유전자는 못 속여...

 

 

 

지~글.. 가리비 조개 맛갈스레 구워집니다.

 

 

 

가리비 조개구이..맛있게 먹궁,,

 

 

 

 

 

 

 

가족들을 위해서 회도 한사라..

말아톤..저는 회를 조금은 먹지만..좋아하질 않습니다.ㅎㅎ~

 

 

 

즐비하게 나열되 있는

조개구이 맛집?들..간판세레~ㅋ

 

 

 

제부도 입구..수산물 회 직판장..

 

 

 

모세의 기적 제부도로 가는 길..

못내 아쉬움에 멍하니 서있는 관광객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가는 길목 선착장 주변 입구 입니다. 

 

 

에효..

제부도로 가는 길이 바닷물로.차 있지요..

↓

 

 

 

덩그런히 제부도로 가는 길..

대형 전신주가 울 가족을 반겨주네요.ㅋ~

 

 

수원역에서 남양,사강을 거쳐~

제부도로 운행되는 천사(1004)호 시외버스 입니다.

 

오늘이 봄이 찾아 온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시고..

가정과 사업위에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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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

지가 즐겨 부르는 애창곡! 흘러간 팝송.Visions 입니다.ㅎ~

방문하신 이웃님들도 함깨 따라 불러보세요.~^^

Visions Cliff Richard

Visions of you in shades of blue
Smoking, shifting, lazily drifting,
My darling, I miss you so.

Time goes by, no wonder my
Senses go reeling, your eyes so appealing
I see the whole night through.

When will we meet again? When? When? When?
When will we meet again? When? When? When?

I remember the days, beautiful days
Tenderly gleaming, my whole life seeming
To start and end with you

담배 연기가 천천히 흩어지는
우울한 음영 속에서 당신의 환영을 봅니다.
나의 사랑,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내 감정이 아직도 이렇게 흔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죠.
당신의 눈동자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는 밤새도록 당신의 눈만 바라봅니다

우리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쯤.. 우리는
언제쯤 다시 만나나요?

나는 조용히 빛을 발하는
그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합니다.
내 인생 전체는 당신과 함께
시작해서 끝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