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에 감싸인 고요한 새벽 영덕읍 전경과 고불봉

고불봉

금년 여름 휴가여행 기간중 

강구항을 출발하여 영덕읍네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새벽잠에서 깨어나 바라본 고요한 아침에

자연이 만들어낸 고불봉(235m) 운무에 감싸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동해안 영덕은

블루로드가 조성돼어 있으며 탐방에서 감상 하셨듯이

주말이면

 테마가 있고 접근성이 좋은 영덕읍내 고불봉에

수많은 등산객이 찾아와 시산제를 올리고 있는

경관이 아름다운 명산으로 관광객 들도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는 작은산

고불봉(235m)과 영덕읍내 전경 입니다. 

 

 

영덕읍내 새벽 전경

서쪽으로 멀리 무릉산이 보입니다.↕

 

 

숙소 모텔옥상에서 내려다본 영덕읍 새벽!~

 

 

이른아침 새벽애 바라본 운무에 감싸인 고불봉!~~↕

 

 

 

 

 

고불봉 산줄기를 타고 새벽아침 동이트기 시작 합니다.

 

 

운무에 감싸인 고불봉..

 

 

영덕읍,덕곡천

정화사업을 통하여 생태학습천으로 정비되여 있습니다.

 

 

맑은 하천물~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한들 피여 있군요.

 

 

나팔꽃도

가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미소로 반깁니다.

 

 

 

 

 

 

 

 

 

 

가는여름 아쉬워~

가을의 상징 기러기떼도 줄지어 여름을 안고 어디론가 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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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만족이 있는가 하면 미움과 불만도 있습니다.만족은 지금 바로 표현이 되겠지만

불만과 미움은 조금 늦추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불만과 미움은 감사함으로 다스려서 내 삶의 새로운 감사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