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맑은 공기 주천강자연휴양림 풍경!

시원함을 만끽한..

주천강자연휴양림 풍경!

강원도 횡성자연휴양림을 떠나 30여분 만에 도착한 주천강자연휴양림..

파란하늘을 드러낸..지난주 수요일..가족과 함께한 휴가기간 중 여정입니다.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주천강자연휴양림(酒泉江自然休養林)을 예약되어 있는 솔향기 펜션

입실 시간이 남아 잠시 들러본 주천강 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폭염으로 시달리는 심신의 피로..입추도 지난 즈음..시원함을 만끽하시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원한 계곡물과 어우러져 자연숲과 우리나라 최초로 강변에 조성된 휴양림이라는 점 특색이 있지요.

수원화성을 출발하여 영동고속도로 둔내ic에서 약 4km에 위치해 있는 주천강자연휴양림 풍경입니다.

주천강자연휴양림을 여행 방문하면서 큰아들과 며느리..손자..

시소 게임?하며..가족사랑을 만들고 다짐하는 체험을 하고 있남요.ㅎㅎ~

강변줄기 따라 개방되어 있는 구름다리..해빙기?라..통제되어 나서는 문이 굳게 잠겨 있더군요.

아쉬움에 그냥 돌아 서는순간.. 이 곳에 캠핑온 여행객이 일러 줍니다. 옅길로 갈 수 있다고..ㅋ~

주천강 맑은 물과 산림이 어우러진 아늑한 공간 둔내에 위치한 주천강 강변자연휴양림..

구름다리를 거닐며 담아 본 풍경을 잠시 더위도 식히며..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시원함을 만끽하며 주천강물 줄기따라 이어진 구름다리에서 바라본..숲속의 맑은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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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조아 말아톤 가족.. 아내와 큰아들 내외..손자..

강원도 주천강자연휴양림 방문 여행기념으로 사랑을 나누며..인증으로 남깁니다.

이 곳을 찾은 가족단위 여름휴가 여행객들과 캠핑족 들..

아름다운 추억도 쌓고..일상에서 찌든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는 즐거운 시간도 되었지요.

숲속에서 바라본 푸르른 하늘!~ 장맛비도 잠시 소강상태..

여행하는 휴가기간 중..날씨도 축복받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사진을 편집하여..어느 사진을 블로그에 게제하면서.. 결정적인 풍경사진..

하늘과 맞 닿은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골라 보았는데 방문 하신 이웃님들..공감 하시남요.

주천강 계곡에서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다슬기를 잡고 있나 봅니다.

1급수 에서만 산다는 다슬기 우리집 가족들도 잡아 보았는데..

흔히 강이나 맑은 냇물의 돌 밑에 붙어사는데 껍데기는 나사처럼 말려 있지요.

색깔은 보통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나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주천강자연휴양림 시원하게 감상 잘 하셨지요.

오늘은 주천강 휴양림에서 잠깐 둘러본 풍경을 담아 드립니다.

여행이란 언제 어느때 떠나도 즐거운 여정 이지요.

장마철인 지난 주 수요일.. 아내와 큰아들 내,외 손자와 함께..

뭉개구름과 파란 하늘!

축복받은 맑은 날씨에 강원도 횡성군 자연휴양림을 거쳐 주천강자연휴양림 계곡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도

휴가기간 중 폭염으로 찌든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누적된 피로감도 청산..에너지 재 충전하고 돌아 왔습니다.

방문하신 이웃님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