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보는../사진속으로

수원 화성행궁 자동차 펑크사연!

 수원 화성행궁 해설사 견학

어느 누구든 친인척 이나 주변의 절친한 친구나 지인들이 방문하게 되면 기쁨을 겸비한 설레임 마져드는것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불로그를 운영하고 산을 조아하며 건강을 지키는 그 지방의 명승지를 설명하고 소개 해 주시는 경상북도 2010,문화관광 해설사 현장교육 일정에 따라서 서울,국립중앙박물관과 스토리텔링 분임토의에 이어 경복궁,창덕궁,종묘로 이어 마지막 일정 코스인 수원화성행궁으로 이어 지는 일정이였다..

설례이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출근하여 메시지를 통하여 오늘의 일정을 알아본다..바로 답글이 도착한다..

 

현재 오산 나들목을 통과하여 수원 화성행궁으로 들어 오는 길목이란다..

 

산바라기,백치아다다. 불방을 통하여,대화를 나누던 불친님들이다. 반가워서 마중나갈 채비를 한다.

불친님들과 오신분들을 환영하고 상호간 만남의 기쁨을 나누며 동안의 글로대화를 나누던 사이 호상간 마주하며 인사를 나눌 생각을하니 더없이 기쁘다. 멋젓게 인사치례로 맞이 할수는 없지않나 싶어 싱싱한 과일 이라도 대접하여 가시는 길 드시라고 농수산물 시장을 들려.

맛있는 사과 한상자를 구입하여 사무실 차량에 실어 화성행궁으로 향한다..

 

한편.수원을 도착하여 화성문화재 수원 장안문을 시발로 하여 관광 및 견학을 실시하고 있는 중 이란다. 

수원의 어느 골목길 이든 재빠른 길을 선택하여 만남의 기대를 간직하고.장안문에 도착을한다.

.핸드폰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며..반기며 손을들어 만남의 환희를 맛보는 순간..,..꽈~~당... 끽 ~~어이쿠 무신 일인가~~

놀라며 주변 관광 하시는 모든분들의 시선이 집중 된다. 

 

반갑고 기쁜 와중에  길모퉁이 경계석을 비켜 받은 것이다.. 서로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며 잊지못할 진정한 폭축? 반김의 오늘이였다.

타이어는 찟겨졌으나 우리의 불로그 불친 우정은 찟어지지 않을 것이다

 

 

  수원 화성행궁 즐겁게 견학 하시고 행복 듬북 가져 가세요.^^*

 

 홍이포 앞에서 기념 촬영 

 

  산바라기,백치아다다님~~역시 멋진 포즈..! 두분 환영합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수원,장안문(북문)

 

 수원 화성 성곽~

 

 수원화성 성곽 방화수류정이 보인다.

 

 홍이포의 웅장함

 

 홍이포

홍이포(紅夷砲)는 네덜란드에서 중국을 거쳐 유래된 대포이다. 그 당시 네덜란드를 홍이(紅夷)라고 불렀기 때문에 홍이포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또는 홍이포를 남만대포(男蠻大砲)라고 부른다. 조선 영조때 2문이 주조되었다.길이 2.15mm, 중량 1.8t, 구경 100mm, 사정거리 700mm 인 전장포이다.

1866년 병인양요, 1871년 신미양요, 1875년 운요호 사건때 사용되었다.

 

 

  홍이포 의 설명 유례

 

수원성 복원 장안문 주변,세계문화유산 으로 등록됨.차후 수원화성을 소개 하기로한다. 

 

문화관광해설사 현장교육차 서울 및 경기도를 견학하시고 수원화성행궁을 방문하신 두분께 앞으로더욱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방문시 칙사 대접을 못해드려 마음속 깊은 아쉬움만 남는다.

 

2010,8,27,산마조아 말아톤.

 

 

'사진으로보는.. > 사진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에서 특별한 선물  (0) 2010.09.14
렌드마크 동탄,메타폴리스,야경  (0) 2010.09.01
쌍무지개가 떳네요.!  (0) 2010.08.11
도심속의 여름밤!   (0) 2010.08.05
여름밤 분수대 조명  (0)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