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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교회봉사

새신자 환영회



새신자 환영회.

등록 후..5주간의 초심교육을 수료한 새신자들에게  환영회를 베품니다.


서둔교회는 화평한 교회라는 전통을 지키면서 이렇게 부흥 발전하여 이제 63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은

첫째로는 하나님의 은혜지만 온 교인이 합심 협력하고 정성을 다하여 교회를 봉사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선태 담임목사님께서..

5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새신자들에게 대 환영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시고 있습니다.↓







새신자 환영회에는 섬기는 교회 장로님들이 모두 참석하시고..

새신자들과 교회 이력과 전통 하나님을 섬김..등..서로 소통하며 담소하고 있지요.↓















섬기는 서둔교회 장로님을 새신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사랑꽃 어린이 단원들..

새신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찬양으로 성도님들의 갈채를 받았지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귀엽고 예쁜 사랑꽃 합창단들의 찬양!~          ↓


 


  ↓



서둔교회는 이제 6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특별히 어려운 분쟁이 없이 비교적 평온하게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니

이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 하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교회가 비교적 법에 따라서 행정이 집행됨으로써

질서가 잘 유지된 것도 한 가지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다고 새신자들에게 어필..



서둔교회 성장 이력..


이 교회는 창설 당시 43명의 교인이 모여서 처음 시작을 하였지만 그 뒤 착실하게 성장을 하였는데

초기 교회당을 건축한 1960년대에는 교인수가 100명이 넘는, 자리 잡은 교회로 자랐고 1970년대가 되면서는

더욱 성장하여 교회당도 증축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예배시간도 조정을 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즉 그동안에는 주일 낮 예배는 11시에 한번만 드리던 것을

교회당이 협소해지고 또 교인의 교회 출석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1977년 5월 22일부터 상오 8시와 11시의 두 번에 드리기로 바꾸게 되었다.

교회는 그 뒤에도 계속하여 순조로운 성장을 해왔는데 특히 새 교회당을 건축한 1980년대 이후는 급격히 부흥 발전을 이룩하여

1980년대 말에는 재적 교인수가 1,000명을 넘게 되었고 1990년대에 들어서는 2,000명을 넘는 큰 교회로 발전하게 되었다.



새신자들이 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시며..봉사도 하시고.. 

주일예배 성수는 당연..새벽기도회 수요예배에도 꼭 성수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시는 권사님들..



새신자들을 위한 선물과 오찬으로 준비한 음식들..


새신자 5주 교육 수료하신분들께 성경책과 기쁨의 나눔을 포장한 선물셋트..


방문 하신 이웃님들 몇일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처가 집안의 조사가 있어 몇일 쉬었습니다. 방문 하시고 위로해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전야 금요일 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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