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승부 건 가마솥 소머리국밥 식당 민박 맛집!

대한민국 전국 맛집 기행 (48)

충북 제천시 수산면 월악로 2761 소재 자드락 마을 "식당 민박" 소머리국밥 맛집 소개!

 

충북 제천 자드락 마을 주인장께서 맛으로 승부를 건 맛집 자드락 마을 식당을 겸비한 민박까지

제천 비단에 수를 놓은 금수산 등정 후..또는 청풍호반을 여행하며 민박도 하고 맛있는 가마솥에

참나무 장작불로 24시간 우려낸 가마솥 소머리국밥도 시식할 수 있는 대박 맛집을 소개합니다.

 

제천 자드락 마을 민박 식당 앞마당 소담한 정자도 있고 공기 맑고 깨끗한 친환경 속에서

야외 식사 차림상도 펼쳐 먹을 수 있는 식당 주 메뉴인 가마솥 소머리국밥과 김치찌개 청국장

가족 및 단체 여행 시 추천할 수 있는 맛있는 메뉴 수육 제육볶음도 추가로 주문 가능 합니다.

 

2021년 4월24일 로뎀등산팀과 함께 등정한 충북 제천 금수산 (1016m) 망덕봉 (926m) 까지 

코로나19 일상 힘들고 어려운 세태 스트레스 날려 보내고 제천 금수산 정상 정복 후 들린 맛집~

 

○충북 제천 자드락 마을 식당 민박 집..

○자드락 마을 민박 문의 및 예약 ☞ ☏ 043) 653-5974 ☎ 010-4188-5974 ~ 010-6528-5974

 

충북 제천 자드락 마을 식당 2층 1~4호실 까지 침구 및 tv  에어컨 냉장고 싱크대 등.. 완벽 구비되어 있더군요.

냉, 난방 시설 구비된 1호실부터 4호실까지 민 박시 2인 1실 기준 ○카드결재 5만 원 ○현금결재 4만 원입니다.

 

자드락 마을 식당 내부입니다. 메뉴판을 참고하시고 주문하면 주인 찬모께서 정성스럽고 맛깔스럽게

매일 조리해서 앞 차림상 밑반찬을 직접 볶고 무쳐..자드락 맛집을 찾는 식도락가 고객에게 친절하게 모십니다.

 

제천 금수산 등산 후 시장기가 발동 주변 맛집을 검색 찾은 곳.. 자드락 마을 식당 민박 맛집 입니다.

○티멧 및 내비 주소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월악로 2761

○전화 ☏ 043) 653-5974 ☎ 010-6528-5974(대표 이미화, 박현태)

 

매일 24시간 참나무 장작으로 고은 가마솥 소머리국밥을 주문 시식해 봅니다.

 

금수산 등정 하산 후 배고푼 상태 꿀맛?같은 가마솥 소머리국밥 게 눈 감추 듯 먹어 치웁니다.

 

자드락 마을 식당 민박집 주인장께서 정성스럽게 고아낸 소머리국밥 육수는

3~4번에 걸쳐 반복해서 우려내고 우려낸 소머리국밥 육수를 끓여 낸다고 합니다.

 

주 메뉴인 가마솥 소머리국밥 8,천 원 입니다. 

24시간 가마솥에서~눈으로 보기만 하여도 입속의 침샘을 자극 하지요.ㅎㅎ~

 

제천시 자드락마을 식당 민박 맛집!~

특별하게 주문도 하지 않은 싱싱한 채소 엄나무 순 두릅이 제공 됩니다.

철 따라 계절별 무료 제공되는 채소는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수육(10,000원)과 제육볶음(10,000원) 계절별 특별 메뉴.. 삼계탕(12,000원) 깔끔 맛깔스럽습니다.

  맛집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곳을 찾아 시식 후 후회 없는 제천 청풍호반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진행자 윤 택씨도 자드락 마을 맛집을 2회 방문 가마솥 소머리국밥 진국 맛에 

감탄 반하여 눈을 지굿하게 감고 시식하는 모습도 상상해 보면서..윤 택~당신이 남긴 싸인을 스케치 합니다.

 

전국 맛집 기행 우수 어워드 베스트 블로그!~ 자부심 걸고..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맛집으로 선정 포스팅! 마치며. 산마조아 말아톤 필자가 남긴 싸인도 올려 봅니다.

 

비단에 수 놓은 금수산 아내와 함께 등산 여행 후 힘겹고 지친 상태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면서..시장기 발동..맛집을 찾아낸 자드락 마을 맛집 기행 마칩니다. 

 

충북 제천 금수산 등반 및 청풍호반 여행을 하신다면 네비 및 티멥 주소지 설정 자드락 마을

민박 식당 맛집 찾아 가마솥 소머리국밥 시식하는 즐겁고 행복한 여정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소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월악로 2761

○전화 ☏ 043) 653-5974 ☎ 010-6528-5974(대표 이미화, 박현태)

 

세월의 빠름도 느끼며 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마무리도 잘 하시기 바라며..

5월은 가정의 달 행사가 많은 나날들..가족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수칙 준수 하시며

거리두기 실천 각종 행사는 간촐 실속있게 보내시는 슬기로운 5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