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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여행 새벽 바닷길을 여는 아야진항 풍경!

강원 고성 여행 동해안 어부들의 활기찬 모습 아야진항구 둘러보기~

아내,처제와 함께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항 해변길 힐링 여행기..

 

강원 고성 아야진항구 등대에서 남동쪽으로 북방파제, 작은말항의 남측에는

남방파제가 있으며.. 큰말과 작은말에는 물양장과 호안이 축조되어 있습니다. 

 

동해의 새벽 바닷길을 여는 아야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에 있는 어항

아내,처제,처조카와 함께 코로나19로 무료한 일상 날려버리는 청초한 여행기 입니다.

 

청초한 강원도 고성 여행 길,,아야진항 포구에서..

화려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고성 여행!~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은 원래 대야진이라고 하였는데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대大(큰대)자를 사용하지 못하게해서.. 아야진으로 바뀌었다는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아야진항구는 속초시에서 차량으로 20여분 거리에 있으며

일출로 유명한 청간정과 인접해있고 항구가 특이하게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강원도 고성 아야진항은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아야진 어민들의 주요 수종은 강원도의 특미..양미리, 복어, 도루묵, 꽁치 등 이란다.

 

강원 고성 아야진항, 어촌테마마을로 재탄생 정보 입니다.

사업은 2019~2022년 4년간 사업비 22억 여 원을 들여 조형물 설치,색채정비,데크로드,수변공원 정비,포토존..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콘텐츠 확충과,위판시설 환경정비,남방파제 입구개선,주차장 정비 등 개선사업 정보 입니다.

따라서 고성 아야진항 테마마을 조성사업이 타지역과 차별화된

현대적 어항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라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새벽 바닷길을 여는 강원 고성 여행~

아야진항 동해바다 물결을 가르며 포구를 떠나는 고기잡이 어선..

 

이곳 아야진항구 주변은 바닷가로 바위가 많아서 낚시하기에도 딱 좋은 곳 입니다.

갈매기들도 쉬어 가는 아야진항..바위돌 쉼터에서 조잘,끼룩? 거리며 앉아있는 갈매기들..

 

강원도 옥빛 동해바다는 언제 보아도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그래서 여행은 심신을 (힐링)치유하고 달래주는 목적 행위 이기도 하지요.^^

 

고성 아야진항구 못 미쳐 바위틈 낚시하기 참 좋은 곳에서 아내와 처제는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하는 모습도 담아보면서..행복은 가까이 있음을 실감도 하궁~ㅋ

 

가족사랑 여행지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구 옥빛 바닷가 바위틈 위에서

사랑의 하트를 날리며 두 팔을 번쩍들어 환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아내와 처제...

 

다음편에는 강원도 고성군 "청간정" 떠오르는 아침햇살 아름다운 일출 황홀경을 바라보며

청간정 정자에 올라~~

파아란 옥빛 동해 바닷가에 앉아 모래밭에 빠진 차를 건져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봅니다.

 

벌써 10월의 중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다행히 여행과 음식점.노래방 피시방 등.. 코로나19

1단계 하양으로 조정!~ 감염수칙 철저하게 지키며 여행도하고..유흥점 출입이 허용 되었지요.

 

교회도 마찮가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감염수칙에 어긋나는 행위는 삼가 하시고.

명단작성 발열첵크..하시고 새벽기도,수요,주일,예배에 한정 인원만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청초한 여행도 즐기시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