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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침의 여명 동해시 행복,한섬길 에서!..

동해시 행복,한섬길 아침의 여명!~황홀한 일출! 해파랑 33코스 한바퀴 돌아보기..

강원도 두번째 힐링 여행지 아름답고 깨끗한 동해 청정지역  21세기 환동해권 시대를 주도하는

국제도시 강원도 동해시 행복,한섬길 광활한 옥빛 동해바다 황홀한! 일출 여명의 순간을 만나다.

 

2022년 3월을 여는 아침의 여명 동해시 행복,한섬길 일출! 황홀경 입니다.

 

아내가 떠오르는 태양을 손으로 받들고 있네요.ㅎㅎ~

춘삼월....3월달을 맞으며 행복한 순간들만 만들어 보자구요..멋지네!~~

 

아름다운 아침의 여명 동해시 행복,한섬길 에서..황홀경 일출 감상 잘 하셨나요?

3월을 맞는 이 태양을 바라보며..마음속으로..가정의 평안과 코로나19 변바..오미크론 소멸도 빌어보세요.

 

행복,한섬길~~리드미컬게이트를 지나며~

기암괴석과 백사장, 몽돌해변, 어항, 군 소초 등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기존 지형지물을 활용해

자연경관 훼손을 최대한 줄이고 인공구조물인 데크는 절벽 등 단절 구간에만 제한적으로 설치했고

일부 철조망 구간은 안보교육 체험공간으로 남겨 야간에는 조명이 밝혀져 인기인는 곳 이라고 소개합니다.

 

행복,한섬길~~미드미컬게이트 조형물 속으로 초생달이 빠끔이 떳지요.ㅎㅎ~

동해시의 한섬은 예로부터 냉천 즉, 찬물래기에서 흘러온 물이 바다로 합수되는 지점이며

도심 속에 있는 지금의 천곡동굴에서 내려온 지하수가 여름에도 얼음물처럼 차가워 한섬이라고 했습니다

 

행복,한섬길 따라.. 리드미컬게이트를 지나서..뱃머리 전망대로 향하며 한컷 남깁니다.

 

행복,한섬길~~한섬해변을 돌아보며..

한섬 빛 터널을 지나 아침의 여명과 함께 행복,한섬길 따라..돌아 봅니다.

 

이 테크다라를 건너면..행복,한섬길..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해뜨는 집을 통과...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해파랑길 33코스로 올라 봅니다.

 

명품 노송 사이로 막 떠오르는 햇살을 바라보며..

파도치는 해변가에서 돌탑을 쌓으며~~행복한 추억도 함께 쌓아 봅니다.

 

어머나 어쩜 해변가의 돌들도 이렇게 몽글~파도에 예쁘게 다듬어 졌는지!~~ㅎㅎ

 

뱃머리전망대에서 기분좋게 한컷 남깁니다. 이곳을 지나면 천곡항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계단...행복한 섬 길..해파랑33코스..이 길은 진정한 바닷길이라고 할 수 있네요.

 

행복,한섬 길~벼랑길이지만 아늑하고 걷기 좋더군요. 곳곳의 전망대와 호랑이 바위,얼굴 바위 등

포토존과 함께하는 행복한 섬 길은 새 단장 덕분에 우리 일행들..해파랑길을 산책하며 힐링하는 순간들~

 

행복,한섬 길..해파랑 33코스 마지막 지점입니다.

군사용 철책은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야자수 매트가 곱게 깔려져 있더이다..

광활하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시원 시원~~감상하고 원점 회기합니다.

 

동해시 행복,한섬길~~중간지점의 얼굴바위의 위용입니다.

 

행복,한섬 육지에 있는 섬!~그러나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 만큼이나 풍경이 아름다운 곳..

행복,한섬 길을 걸으며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 마져 드는 상쾌한 여정 파도와 해안 절경이 일품이지요.

 

동해시 행복,한섬길..좌,우측으로 우뚝 서 있는 바위섬도 촬영해 봅니다.↕

 

예전에 군초소가 보이는 바위벼랑 앞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있는 관광객들과..

행복한 여정 한섬 길.. 두 여인방..필자 아내와 지인 아내~~따끈한 커피 한 잔 축배를 들고..

 

우정을 다짐하며~함께 손을 맞잡고..동해시 아침의 여명..황홀경 일출! 기념인증으로 남깁니다.

 

동해시 행복,한섬 길 한섬 빛터널 입구에서..

 

행복,한섬길... 한섬 빛터널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기념으로 인생샷을 날리며.~~

 

행복,한섬길 종합안내사인 이곳 여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섬길이 아니라..행복..."한섬"해변길 표기가 맞습니다.

 

봄이 성큼 찾아 왔네요..

동해시 행복,한섬길 주변 에는 벌써..하얀매화가 활짝 만개 하였습니다.

 

오늘은 3월 달 3자가 겹치는 삼겹살 데이 입니다.ㅎㅎ~  맛있는 삼겹살도 구워 드시며..즐겁고 행복한 일상~

오미크로 확산으로 무료한 주중 목요일,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 오손 도손 둘러 앉아 삼겹살 굽는 날 되시고

강원 두번째 여행지 행복,한섬길,아침의 여명 황홀한 일출 포스팅 마침니다. 감상해 주신 모든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