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5월22일부터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아내와 함께 경기도 가평 주말여행 개방되어 있는 남도 꽃 정원 풍경을 담아 드립니다.
가평군은 코로나19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를 제공하고
가평 경제 활성화를 되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꽃 정원을 개방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깁니다.
가평 꽃 정원 입장하면서 만나는 교각 아래...위에서..
경춘선 전철 철도가 지나는 작은 수로에 비쳐진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
개방장소는 중도와 남도 일대로, 기간은 5월22일부터 6월13일(일요일) 까지 진행 됩니다.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폐장시간은 오후 9시..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개방기간 1시간 간격으로 자라섬 남도와 남이섬을 운영하는
유람선 선박이 운행되며 남이섬에서 자라섬으로 입도할 경우 별도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가평군 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자라섬 남도의 꽃을 감상하며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꽃 정원을 개방하고 있다 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은 만큼 방문객들은 서로 거리를 두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 지켜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 한다고 안내 합니다.
남도로 가는 길..꽃정원으로 함께 입장해 볼까요.
주말 아내와 함께 다녀온 가평 자라섬 남도 꽃정원 꽃양귀비로 화려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가평 자라섬 남도 꽃정원은 지난달 5월22일(토) 오푼 이번달 6월13일(일요일) 까지 진행합니다.
아침 일찍 방문시 안내원이 없어 입구 주차장에 주차 했는데 아니올시다 입니다.
가평 자라섬 꽃정원 행사장 입구 까지 자동차를 가지고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가평 꽃정원 관람료는 5,000원 이며..가평군민은 입장료가 면제되며 유료? 입장객에게는
입장료와 동일한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권이 동시 지급됩니다. 무료 입장이나 다름없는 셈 이지요.
가평군을 위해 입장료를 받아서 경제 활성화를 위하는 가평사랑 상품권 사용으로
경제활성화에 도음도 되며 가평의 발전과 서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국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더이다.
따라서 꽃정원 입구에 여러가지 투어 및 공모전이 홍보되어 있습니다.
가평군 이벤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침고하시구 응모하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가평 자라섬 "남도가는길" 꽃길만 걷는 다리입니다. 야간에도 개장을 하기 때문에 조명시설도 보입니다.
아름답게 설치되어 있는 꽃길만 걷는 다리를 건너가면 아름답게 펼쳐진 황홀경 꽃들을 감상 할 수 있지요.
꽃길만 걷는 다리를 건너가면 아름답게 펼쳐진 황홀경 꽃 양귀비에 취해봅니다.
빨간색과 노란색 꽃이 활짝 핀 꽃 양귀비 입니다. 대부분이 양귀비 하면 마약과 아편 같은
성분으로 생각을 하는데 아니올시다 입니다. 꽃과 향기를 맏으며 즐길 수 있는 꽃양귀비 입니다.
송이버섯 원두막? 해바라기 단지 입니다..아직 개화전이라 패스 합니다.
가평 남이섬 남도 꽃정원에는 야간 개장을 하므로 야간에 감상하며 멋질것 같은 조형물 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 편안하게 풀을 띁고 있는 사슴 등 야간에 볼 거리들이 관람객들을 유혹 합니다.
기평 꽃정원을 돌아보며 아름다움에 혼비백산 하여 담아낸 사진들..
촬영된 컷수가 너무 많은 탓으로 사진 설명없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경기도 가평군 남도 꽃정원..자연을 노래하는 자라섬..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즌..방문 기념으로 인증컷으로 남기고 있는 아내...
꽃양귀비 정원을 떠나서 아름답게 꾸며진 호주 정원에 당도 합니다.
전망대 아래에서 보는 것과 위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망대 아래에서 먼저 보시고, 위 전망대에서 보시면 이해가 더욱 빠를 수 있습니다.
안내판에 있는 사진과 실제로 전망대에서 보는 광경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정의 호주 정원... 필독하고 넘어 가세요..
캥거루, 코알라,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호주 정원을 돌아 보고 있는 아내..
아름답게 장식된 귀엽게 생긴 여러 마리의 코알라와 캥거루... 보면 볼수록 귀엽지요.
호주이 정원 옅으로 남이섬에서 관람객을 태우고
태극 깃발을 세우고 출발한 유람선이 도착.. 자라섬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호주의 정원 하트 꽃장식에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해주는 아내~~
꽃은 아름답다..나도 그렇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포토존에서..세상에서 제일 예쁜 울 아내!~~
경기도 가평 자라섬..꽃의정원을 모두 돌아보고
나오는 길목마다 화려하게 핀 꽃들이 유혹하고 있네요.
내가 있는 오늘....꽃길만 걷게 해 줄께..진짜.ㅎㅎㅎ~
돌 비석에 새겨진 글 잘 읽고 넘어 가시기 바랍니다.
소나무
유자효
생각이 바르면 말이 바르다.
말이 바르면 행동이 바르다.
매운바람 찬 눈에도 거침이 없다.
늙어 한갓 장작이 될 때까지
잃지 않는 푸르름..
영혼이 젊기에 그는 늘 청춘이다.
오늘도 가슴 설레며
산동성에 그는 있다.
아름다운 꽃양귀비에 취한 아내의 향굿한? 포즈..
가평 꽃정원 출구로 나오면 가평군 농부가 여는 가평의 꽃정원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가설되어 있습니다. 가평사랑상품권 보태서 필요한 물품도 구입하면 일석이조가 될 듯 싶습니다.
자라섬 꽃길만 걷는 다리 옆으로 주차장으로 이동 중 입니다.
자라섬 입구로 이동하면서 아름답게 펼쳐진 가평 꽃정원 입구..View를 놓칠 수 없지요..
힐링의 고장 경기도 가평 자라섬 남도 꽃정원 즐겁게 감상 잘 하셨나요. 가평군민은 무료이며
외부입장객은 5,000원 지불하고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을 돌려 받아 무료의 개념에 가깝습니다.
이정표 및 알림판이 잘 되어 있어서 원하는 산책로를
따라 가면서 아름답게 핀 꽃을 보며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핀 꽃양귀비와 연분홍 끈끈이대나물 푸른색의 네모필라를 보고 있는 순간들..
힐링의 절정 이기도 하였지요. 꽃으로 여러가지 모형물을 만들어 놓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으며,
호주 공원에는 귀여운 캥거루와 코알라 등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것들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꽃을 좋아하는 가족 연인사이 함께 방문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면서 둘러 보기에 딱 좋은 곳이며,
계절에 따라서 피는 꽃 언제라도 가평 자라섬 꽃정원에 방문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곳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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