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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탄도항 풍경

바지락 갯별체험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탄도항 풍경! 

 

서둔교회 제6남선교회원 야외예배겸 수련회를 화성시,전곡항 맞은편 사이  자리한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717-5 

지난 주말을 상당히 날씨가  더운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옥구공원에 잠시 쉬며 쉼호홉도 하고서 탄도항으로 고고씽...

 

여행겸 단합을 위한 수련회 마음의 힐링도 하면서.. 탄도항 주변에 해무로 인하여 선명한 사진 영상은 얻기 어려웠으나..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는 신비한 광경도 바라보면서 회원들은 누에섬으로 가다가 모두 되돌아 오는 희비가 엇갈린,

안타까운 일정..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수련회를 겸비한 여행!~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또한..화성시 전곡항, 안산시 탄도항, 주변의 풍경과 바지락 갯벌체험을 마치고 나선 어린학생들의 점심 식사시간

바리바리 싸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모습과 어패류를 케고 바닷물이 차오르자 갯벌에서 황급히 나서는 관광객 등.. 

탄도항 주변.. 남선교회 회원들과 함께한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을 담아 드립니다. 

 

안산시 탄도항 누에섬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탄도항을 가로질러서 누에섬을 가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몽환적으로 아름답게 지는 해 일몰 풍경도 즐기며 담아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탄도항 누에섬..

꿈틀대는 누에를 연상케하고있는 누에섬과 풍력발전기..

 

 

탄도항에서 바라본 전곡항 부두..

 

 

탄도항과 전곡항..낭만이 살아있지요..

 

 

바다낚시도 즐기고있는 가족들...

 

 

 

 

 

저멀리 누에섬이 보입니다.

 

 

안산시 탄도항 주차장 시설은 괞찮은편입니다.

 

 

썰물로..바닷물이 빠져 있는 탄도항 주변과 누에섬 가는 길...

 

 

탄도항 바지락 갯벌체험으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체험객들..

 

 

바다 밀물로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갯벌체험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탄도항 풍경...

 

 

연인사이 아름다운 밀물로 바닷물이 차오르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 영원히 간직 하시길..브럽당.ㅎㅎ~

 

 

탄도항 누에섬으로 들어가다가 제지 받고 갯벌 밖으로 나서는 회원들과 관광객...

 

 

누에섬으로 들어서는 입구..

바지락 겟벌 체험장도 개장되었습니다.

 

 

밀물로 인하여 모두 되돌아 나오고 있는 관광객..

 

 

갯벌체험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탄도항..

 

 

밀물과 썰물 교차되는 시간을 잘못 선택 아쉬움만 남기며..

 

 

점점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지요...

 

 

그 와중에서 탄도항 누에섬길 여행기념 인증으로 남기며..박 장로님 내외..ㅋ~

 

 

지락 갯벌체험으로 즐기다 황급히 육지로 나오는 모자..

 

 

빨리 나오세요..

 

 

바지락 갯벌체험 요금표 입니다.

1인당..7,000원..장와대여비.2,000원.합 9.000원 입니다.

호미,바구니,,장와,등을 대여하고 주변에 입장 체험하며 즐기다..시간가는줄 몰랐어요.ㅋ..

 

 

누에섬길..우측으로도 바닷물이 차 오르는데요..

 

 

그래도 울 회원들과 관광객들 기념촬영하기 바쁘네요.^^~

 

 

바닷물이 들어오면..섬으로 바뀌는 아름다운 누에섬 이기도 합니다.

 

 

누에섬 전망대..

누에가 꿈틀 대는것 같이 보이지요.

 

 

누에섬길이 모두 바닷물에 잠기고 있지요..

 

 

풍력발전기와 누에섬만 덩그런이 남습니다.

 

 

바닷물이  차올라..누에섬 가는이 사라졌네요..

 

 

바지락 갯벌체험을 마치고 나온 초딩 학생들,,,

 

 

점심시간,,엄마가 바라 싸주신 맛난 도시락.ㅎㅎ~

 

 

맛있게 먹거라,,, 에궁~~귀엽구 예쁜 강쥐들..

 

 

회원들 접심식사 시간,,

어촌계 회 센터에서..조개탕과 광어 ,우럭희 매운탕으로..

 

 

관광객 점심손님들로 가득 합니다.우리 회원들,,↗

 

 

탄도항 어촌계 회 센터 메뉴판...

 

 

30분이상 기다려 조개탕과 회 매운탕으로 맛있게 음미하고..↗

 

 

손님들이 벗어놓은 신발들..정겨운 풍경입니다.ㅎㅎ~

 

주차장에는 관광객들 차량과 관광버스로 넘쳐 납니다.

 

 

세월 참으로 화살같이 갑니다.

가족과 행복한 애정으로 우의를 다져본 가정의달 5월은 지나고 호국보훈의달 6월달로 접어 들었습니다.

꿈을향해 행복한 마음으로 출발하시고,6월달은 희망과 기쁨으로 매듭짓는 장미빛 향기처럼 아름답고 즐거움도 함께

계속 이어가시는 나날들 되시기 바라면서..조국을 지키시다 돌아가신 호국영령 유가족들에 심심한 위로와 함께 경의를 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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