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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가족이야기

화성동탄 반석산 에코벨트 산책로

동탄신도시 노작공원 둘레길!

아내와 함께~ 


지난 한주간은 한여름 같은 날씨에 주말을 맞아 아내와 함께 동탄신도시 반석산,에코벨트 둘레길을 손잡고 산책!~

수질 정화시설로 맑고 깨끗한 오산천 시냇가에서,바라본 동탄 제2기신도시 활기찬 신축현장의 풍경을 담아 드립니다.



동탄제1기신도시 오산천 옅 마라톤 트레킹 코스 약 4km 둘레길.. 

산책로에는 아카시아 꽃잎이 꽃비되어 떨어지는 길을 아내는 가쁜히 걷기운동 하고 있네요.



동탄1신도시 먹거리 촌으로 소문난..노작마을 단독주택 부지 

노작골 맛집들이 즐비한 상가를 벗아나 노작공원 둘레길에 접어 들 수 있지요.



자연이 준 큰 선물들..아카시아꽃이 향기 가득 풍기며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산딸나무와 아팝나무 꽃들이 활짝핀 산책로를 앞에 두고 한적한 자연을 담아 봅니다.^^



오산천변 갈대숲으로 우거진 숲속에는

노오란  붓꽃과에 속하는 창포꽃이 힘겹게 갈대숲 사이에서 피어나 있지요.^^



싱그러운 초여름 제1기 동탄신도시 반석산 둘레길..아늑하면서.주변 오산천 맑은 시냇가에서..

마라톤 연습코스,,또는 걷기운동 길로 운동을 벗삼아 심신을 단련하는 쾌적한 반석산 산책로..

동탄신도시 주민과 이웃시민들도 즐겨찾는 조깅과 마라톤 운동코스로 적합한 트레킹 코스 이지요.



마라톤 연습코스,,또는 걷기운동 길로 운동을 벗삼아 심신을 단련하는 쾌적한 반석산 산책로..

동탄신도시 주민과 이웃시민들도 즐겨찾는 조깅과 마라톤 운동으로 적합한 트레킹 코스 입니다.



동탄신도시 반석산 에코벨트..

반석산 에코벨트 이 둘레길을 찾는 산책 주민들에게 편익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되 있었으며 거리는 약 3.5km 등산길로 1시간40분 정도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아내와 함께한 산책 걸음으로는 주변경치를 즐기며..1시간30 정도면 충분 하더군요.ㅎㅎ~



동탄 반석산 정상으로 오르는,등산 길목에서 바라본 오산천변과 제2기 동탄신도시 풍경....

산의 높이는 약..100m 내외로 얕은 산..동탄 입주민들이 즐겨찾는 반석산은 자신만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밤 낮 수시로 오르고 내리는 자연친화적인 에코벨트 입니다.


에코벨트란?~~울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끈 내지 길을 말하지요.

화성시 동탄제1기신도시 주변을 둘러싼 반석산 에코벨트..2015년 10월17일 개장되었습니다.



반석산 둘레길을 병풍처럼 둘러쳐있는 나즈막한 반석산이 있어 더욱 자연의 풍치를 즐기며.

운동 및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인공으로 조성된 인기있는 반석산 에코벨트..등산길 정상에 오릅니다.



화성동탄..반석산 정상 팔작지붕 쉼터 정자가 있는 곳,,

이곳에서는 일출을 바라보며 마음 정화하고 하산길로 접어 듭니다.



아침 이른새벽이지만 해맞이를 마치고..

반석산 하산길에서 아카시아 꽃잎이 꽃비 되어 떨어져 있는 등산길..



홍사용문학관에서 반석산 등산로에 설치한 시 입니다.

따라서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지역 출판인 육성을 위해 11인의 전문 출판인에게

출판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보는 "노작 출판 학교"의 수강생을 모집 한다고 합니다.



※수강 신청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로 위 홈페이지 주소 참고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노작홍사용문학관 사무국 전화 ☏ 031-8015-0880 문의 하시기 바랍다.



꽃비 되어 내린 아카시아 꽃잎을 쓰다듬고? 있는 아내..ㅋ~



동탄신도시 반석산 에코벨트 및 등산길로 접어 들기 위해서는

아파트 13층기준 180계단을 필히 올라서야 등산길로 들어 설 수 있습니다.



동탄신도시 홍사용문학관을 지나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입구에 하산완료 합니다.



생활원예에 관심이 많은 동탄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재미나게 배우는 도시농업 꽃밭과 텃밭에 핀 장미 한송이!~



장미의 계절 입니다.^^*

이곳 산마조아 블로그에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딱!~한송이씩 드립니다.^^



마음 속의 뜰...루피너스 꽃 입니다.

꽃말은~~이리의 탐욕 또는 약탈적인 뜻 이랍니다. 꽃말과 영명을 종합해 보면

 이 식물은 번식력이 강하여 주변의 식생과 경합을 벌여도 쉽게 이긴다는 것을 의미 한다네요.



지난 한주간도 수고했다는 장미의 계절에 분홍빛 예쁜 장미 한송이 방긋하게 미소지으며.꽃잎에 미소띠는

오월의 막바지 한주간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며..이 페이지를 즐겁게 감상 하신 사랑하는 이웃님..고맙습니다.^^~


5월 가정의 달 끝자락을 장식하는 월요일 아침.. 새벽녘에 내린 비로 쿨하고 상큼한 월요일을 맞이 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상..여름같은 무더위 속..건강 유의하시며 활기찬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