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자모회 아줌마들의 제주도 여행이야기

 

눈으로 보는 박물관천국 제주특별자치도 초교자모회 여행이야기(2)

 

그야말로 사진으로 보는 환상적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초딩 자모회원 아줌마들의 여행기..두번째 이야기..

 

그때 그시절을 초딩 자모를 회상하면서 2박3일간의 제주도 여행을 추위를 무릅쓰며 힘들게 마치고 돌아왔다..

 

예전에는 활발하고 명란하던 당찬 아즘시들 이였건만 이제는 한풀꺽인 외로운 한떨기 지는 장미로 변신되여 있었다.

 

세월의 무상함 인가요..옅지기님들을 멀리한채 나름대로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라고 잘 다녀 오겠다고 큰소리는 쳤지만

막상 현지에서의 여행과 관광 내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상적인 눈앞의 볼거리를 감상하면서도,,우선은 집에 두고온

남푠과 자녀들이 눈에 밟혀 재미는 커녕 관광의 목적을 상실하고 일정을 채우며 돌아왔다는 사실이다.

 

모든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이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행복하다는 여행의 단면도를 볼 수 있다.

 

사진 설명없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하면서 가족의 울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닭는 계기로 삼아보면서.

지리하고 몹시 추웠던 겨울을 벗어나 아지랑이 피어오르고.나뭇가지 파릇 새싹이 돗아나는 싱그러운 새봄을 맞이하면서

가정과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가족의 우예를 돈독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설푼 글과 아내가 담아온 제주의 풍경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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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신 모든 님들 주말,행복하고 멋지게 보내시고.즐거움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