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 청풍호반 케이블카 비봉산 정상에 올라..

2019년 3월 개통한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아름다움 비경.. 하늘을 날다.

대한민국 청정 1번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타고 비봉산역 정상(531m) 전망대 우뚝 서 아름다운 비경!~

5월을 마무리 하는 주말 아내와 함께 충북 제천 청풍호반 숨겨진 비경에 흠뻑 빠졌다 나왔습니다.ㅎ~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시간은 날씨로 인해 휴장하거나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고

방문 여행 하시기 바란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개통한 케이블카 청풍호반 비경이 열립니다.

 

케이블카 탑승 요금안내..

※위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요금표를 모노레일 포함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왕복 일 반	15,000원	11,000원	14,000원	10,000원
편도  일 반	12,000원	9,000원	11,000원	8,000원
왕복 크리스탈	20,000원	15,000원	19,000원	14,000원
편도 크리스탈	16,000원	12,000원	15,000원	11,000원

※우측 활인안내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사진클릭) 하면 큰사진으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제천시 청풍 호반 케이블카 아내와 함께 멋지고 행복한 추억을 생성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답답함과 무료함을 해소 힐링하며 마음을 치유하고 다녀왔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하늘에서 헬기 타고 내려다보는 비경.. 아래쪽 건물은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 건물입니다.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산기슭에 자리한 국건보 인재개발원.. 금계국 활짝 빛을 발하고 있지요.

 

제천 청풍호반 제트보트가 물살을 가르도 있는 시원한 장면

카메라 앵글 줌~인 하여 당겨 촬영하였지만 거리 초점 135mm 렌즈로는 역부족..

 

어느덧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약 15분 경과 비봉산역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케이블카 정상의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 이라고 소개합니다.

 

비봉산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봉산 복주머니 형상 ↑ 파빌리온 약초 숲길.. 편도 15분 소요됩니다.

비봉산역에서 부터 약 530m 531계단을 오르내리는 건강 약초 숲길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걸으며

건강도 다지며 힐링하는 순간들... 제2부에서 상세한 사진과 함께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비봉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 비봉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사방이 짙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넓은 바다 한가운데의 섬에 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지요. 힐링의 순간들..

 

비봉산 정상에서의 조망을 아내와 같이 환희의 느낌을 받으며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들..

 

청풍호반 케이블카에서 하차 비봉산역 구내에는 각종 먹거리도 풍성하더이다.

어묵 막걸리 사케. 등.. 타임캡슐에서의 기념촬영 후..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반 조망..

 

사방이 짙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넓은 바다 위 섬에 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환상의 아름다움을 이곳을 찾아 청풍호반 케이블카 타고 오른 관광객들 환호성!

 

필자도 너무 아름다워 사방을 둘러보며 카메라 앵글의 초점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뷰!~

바로 이것이 여행을 즐기며 코로나 19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행복한 순간들이 아닐는지요.

 

이 아름다운 추억을 놓칠세라 사방 기념사진 촬영 조형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내!~

 

역시 아내의 사진 촬영 솜씨도 알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며 사진 포스팅! 하는 순간 밝은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질 않습니다.ㅋ~

 

비봉산 역 정상 표지석  해발 531m 에서 기념으로 인증샷도 날려 봅니다.

이곳 정상에서 환희를 만끽하고..

다음 코스 비봉산 파빌리온(복주머니 형상) 약초 숲길로 이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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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보기에 참 좋았더라 그리고 참 아름다워라.. 전망대 난간에 걸려 있는 조망 안내판에서..

 

○청풍호반 케이블카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문의 및 예약 연락처 → ☏ 043)‑643‑7301

 

비봉산 해발 높이 531 계단으로 약초 숲길로 오르내리는 경사가 많은 산책로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필자와 아내는 함께 거뜬히 다녀왔습니다. 왕복 약 3~40분 정도 소요..

다음 제2부에서 멋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포스팅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이미 지나버렸네요. 녹음이 우거지는 호국 보훈의 달 6월 첫날입니다.

6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방문하신 모든 분!~~

6월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 앞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