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조개구이 맛집을 찾아서(3)

 

제부도 가족나들이 마지막 이야기

 

오후 제부도 관광을 모두 마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출출하여..가족모두 제부도 음식문화거리

조개구이맛집을 찾아 입맛대로 메뉴를 선정한다. 우리집 식구들은 아내빼고. 생선회와 패류는 좋아하질 않는다.

그래도 관광도하고 바닷내음 맏은 겸해서 정해진 코스별 어패류를 선정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한다.

 

조개구이와 석회 멍개 해삼, 해물모듬이 먼저 들어온다. 코스별 산낙지탕탕과..우럭 생선회가 봄철 입맛을 돗구며..

차례로 한상 거나하게 차려지고 있었다.

 

그 와중에 조개구이는 껍질이 열리면서 노릇노릇 속살이 익어가고있었다. 아내와 큰아들은 맛나게 잘도 먹는다.

 

매운탕과 함께 해물칼국수가 마지막 휘나래를 장식한다.

온 가족이 건강을 지키며 믿음과 화합을 위하여 제부도 관광 일정은 이렇게 저물어 간다..

 

모두 배불리 먹고 전체 음식계산은 작은아들 몫 159,000원 일인당,약 3만원에 불과하다.

아내와 아들의 먹는것만 바라보면서 행복하기 그지없는 하루였다..오랜만의 가족나들이로 즐거움도 함께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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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로 이어진 3월한달 올 겨울은 이제 종지부를 찍으며 기다리던 봄은 4월을 맞으며 우리곁으로 다가오는것을 느낄 수 있다.

동안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리며.봄소식이 기다려지는 4월을 맞이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제부도 음식문화 시범거리 홍보 아취..

 

일번지 조개구이집

 

 조개구이는 무한리필이다 배터지게 먹어도 되지만 가져가지는 못한다.

 

코스별 선정은 고객들이 선택한다.

 

싱싱한 어패류.조개구이 생물..

 

먹고싶은 어패류를 가져다 먹을 수 있다..무한리필..

 

가리비와 각종 어패류.

 

주꾸미 숙회

 

조개 모듬구이 서서히 익어간다..

 

봄철 입맛잃은시기에 주꾸미숙회가 입맛을 돗군다 

 

작은아들 보배..여친과의 다정한 모습! 많이 먹어라..

 

키조개 가리비 맛살등..먹음직스럽게 익어간다..

 

음식문화거리 앞 갯벌 에서 갈매기들의 날개짓..

 

많은 관광객들이 갈매기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제부도 연꽃농장을  인사차 방문하여 보니 연꽃님은 안계시고..

 

질그릇도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연꽃님의 열정이 보인다.

 

연꽃(차기설)님의 열정은 사회및 언론에서도 유명한 인사이다.

작년12월 벤처농업 창업경연대회에서 우수농업인표창.수상함.

※연꽃농장 우수블로그주소: http://blog.daum.net/inucom (연꽃님)

 

연꽃농장 현관에 고양이가 새끼를출산을하여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었다.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가출하지말고.ㅎ~

 

★연꽃농장 방문 기념촬영..좌에서☞ 큰아들,아내,연꽃님아내,작은아들.여친.!

 

☆연꽃농장도 방문하여 연입차도 대접받고.연꽃님은 안계셔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사모님의 칙사대접으로 즐거움을 한층더 배가 되었다. 고맙고 진정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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