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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색감 보석처럼 찬란한 보리수 열매

보석처럼 찬란한 보리수 열매의 효능!


강열한 태양빛을 받으며 자연의 색감을 띤채.

진주처럼 찬란하게 맺어 있는 아름다운 보리수 열매 입니다.

보리수 열매 효능에 대하여 알아 볼까요.


보리수열매를 하나따서 먹어 보니  떫고, 시고, 달고, 쌉싸리한 독특한 맛 이더군요.

그러나 보리수 열매는 기관지 가래, 기침, 천식에는 명약 이라고 합니다.



보리수열매효능: 상처를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상처에 보리수열매를 으깨서 발라줬었다고 합니다. 

공기도 많이 안 좋아지고 특히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아졌기 때문에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기침을 자주 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마스크를 하는 것은 어쩌면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리수열매를 다려 드시면 기침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나 가래가 있으신 분들 천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보리수열매효능에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손발이 차거나 저리시는 분들이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보리수열매효능에도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신경이 예민하신 분, 긴장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정신을 안정해주어 편안하게 해주고 잠을 깊이 잘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보리수 효소 담그는 방법..

1,보리수열매를 깨끗히 씻는다...
2,물기를 빼고 저울에 올린다(계량)
3,보리수열매 중량과 동일량의 설탕(황설탕또는 백설탕)을 준비한다..
4,보리수열매와 설탕을 버무린다
5,버무린재료를 용기(항아리,유리병)에 담는다 (70%정도 채워줍니다..)
6,2~3일에 한번씩 저어주면서 용기의 입구에 초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단속하고..

  뚜껑에 면이나 베 보자기로 덥어 마무리 하면..완성.



한여름 장마철에 핀 여름 장미꽃 입니다.

예년에 없는 철잃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장마가 시작되었지요.

여름태양이 이글거리는 정열의 장미꽃이 활짝 피어서 눈길을 사로 잡네요.



붉은 장미에서 주황색 장미로 변해 있더군요..

뜨거운 태얄열 때문 일까요..그래도열의 장미꽃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꽃 구절초 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 한다.

줄기의 마디가 단오에는 다섯 중양절에는 아홉 마디가 된다는 뜻의 구와 중양절의 "절",

혹은 꺽는다는 뜻의 절자를 써서 구절초라고 한다. 가을에 뿌리째 캐어서 말려서 약으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daum 백과사전]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원추리꽃 입니다.


고구마처럼 굵어지는 덩이줄기가 뿌리 끝에 달린다.
긴 선형의 잎은 2줄로 마주보게 겹쳐나는데 잎끝은 뒤를 향해 둥글게 젖혀진다.
노란색의 꽃은 7월경 잎 사이에서 길게 나온 꽃대 끝에 6~8송이가 피는데, 하루가 지나면 시든다.
꽃의 길이는 10㎝ 정도이고 꽃부리[花冠]는 6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여름에 노랗게 피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봄철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봄가을에 덩이뿌리를 황달이나 이뇨의 치료 및 강장제로 쓴다.
또한 민간에서는 뿌리 한 웅큼과 생간의 즙(汁)을 내어 변비 치료에 쓴다. 



채송화도 활짝 피었네요.

채송화는..건조한 토양에 견디는 힘이 강홥니다.

친근감 있는 여름철 으로 꽃색은 적, 홍, 황, 백색 등 다양하며..

채송화는 대개 낮에는 이 피고 오후에는 시드는데 맑은 날! 햇볕 받을 때만 핍니다.

따라서 채송화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아름답고 소박한 꽃 입니다.


어렸을때 채송화 꽃밭에 앉아서..놀던 추억이 새록 나시지요?

무더운 장마철 더위 오늘도 후텁지근한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습한 기온속에 건강잃지 마시고 더욱 활기차게 업무에 충실 하시기 바랍니다.



패랭이꽃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나 자라며, 대개 나지막한 야산의 약간 건조한 땅이나

냇가의 모래밭, 산비탈이나 길가 바위틈 같은 데서 잘 자라는 패랭이꽃^^*

패랭이꽃 꽃말 →순결한 사랑 ,고귀한 보은.


내일이면 벌써 소서 입니다.더위와 습기가 많은 장마철 슬기롭게 나시면서.

무더운 여름 장마철 보양식도 많이 드시고 기운 내시는 일상 되시기 바라며.

휴가시즌.. 하계휴가 계획도 가족과 구상 하시면서..시원한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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