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 몽환적인 겨울풍경

2012년 설날을 맞아 명절 당일 성묘차량으로 북새통을 피하여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모두 미리 성묘길 다녀오는

길에 안성 고삼저지 낚시터 주변의 몽환적인 겨울풍경을 담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찾아 떠나시는 길에 이웃님

들의 피로도 덜어 드릴겸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고삼저수지 마을 풍경과 산속의 운무, 그리고 고삼저수지 수면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 을시년스럽고 정막감 마져 멤도는 안성 고삼 저수지  낚시터 풍경을 담아 드립니다.

 

지난주  소한  한파에 강추위로  얼어붙어  있는 안성시 고삼면에 있는 고삼호수는 1960년 준공한 94만평 규모로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간직한 천혜의 장소,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주 무대인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위에 떠있는 낚시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입니다.영화 제목처럼 고삼호수도 마치 외부의 세계와 단절된 또 다른

공간인 신비의 아름다움 이라고나 할까요.   또한 고삼호수는 낚시터로도 유명하지만, 섬,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

코스로 서울및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코스로 여행도 가능하며. 실체 장면 영상속에서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 해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로 가족과 연인 사이 여행과 낚시를 즐길 수 있는곳 입니다.

 

여름철 이곳은 깨끗한수질에 수심이얕고 연안에 수초가 잘 형성되어 있어 낚씨터로 인기가 있으며 붕어와 잉어가

특히 많습니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한추위로 다시금 우리곁으로 찾아온 강추위,

고향찾아 오고가는길 고생없이 무사히 안전한 운전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시는 길도 무사함을 기원드립니다.

진짜로 민족 고유의 명절을 기하여 임진년 용의 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고향 부모님께서 바리바리 싸주신 감사한

농산물도 금년에도 소망하시고 풍작을 위한 기도로 풍성함을 소망하시면서.기쁘고 행복한 설 명절 기간도 즐거움

가득하시고,,몽환적인 고삼저수지 낚시터 주변 풍경을 설명없이 감상하시면서 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가내리는 흐린날씨에 담아낸 몽환적인 고삼저수지 낚시터 풍경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게 화질이 떨어져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 떡국 많이드시고

부모님께 효도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근본 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하시고 꼭 기쁨 안겨 드리고 오세요.,^^*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