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극복을 위한 심풀한 조팝나무 꽃을 감상하면서~
심풀하고 화려한 조팝나무..꽃 새하얀 꽃망울이 단아하며 아름다운 조팝나무 꽃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서..
봄철에 아름답고 화사하게 피는 조팝나무 꽃!~~ 진달래 개나리 꺽어다 화병에 담아 예쁘게 즐겨보다가..
꽃이 시들면..조팝나무 하얀 예쁜 꽃을 꺽어다 다시 화병에 꼿아 보던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조팝나무~관상용으로 심으며 산과 들에 자생하고 공원이나 길가에 심겨집니다.
하얀 꽃이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조팝나무라고 부른다지요.^^~
조팝나무 꽃의 꽃말은 → "은밀한 사랑"입니다. 힌꽃송이 꽃대가 여우 꼬리처럼 아름답고..
멋지고 은밀한 사랑을 위해 꼬리치려면 이 정도 아름다운 미모는 되어야..한다는군요..ㅋ~
화사하고 심풀한 조팝나무 꽃...
우하하고 새하얀 꽃망울을 보는 순간 아름다운 여인의 순결을 생각하게 됩니다.
심플하고 단아하게 피어난 조팝나무 꽃 금년에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산책객들을 반깁니다.
화사하다는 생각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평안을 주는 조팝나무 꽃 좁쌀을 튀겨 놓은 듯..
지난주만 해도 봄이 오는구나 하는 느낌이였는데..
며칠 사이 연두빛 나무가지 사이 사이에 하려하게 만개한 조팝나무 꽃...
사계절 자연의 이치 산책로 주변에 아름답게 핀 야생화와 속삭임~
그 중 에서 더욱 화사한 조팝나무 꽃~~
봄 날은 깊어만 가는데 조석으로 한기를 느끼는 봄!
기온차로 몸이 움추리는 날씨, 모두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조팝나무 꽃 심풀한 자태가 봄 나들이 하는 산책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도 하는군요.
이제 진정한 봄의 계절답게 날씨도 예년 기온을 되 찾았는 듯 싶습니다..
따사한 햇살과 예쁜 봄꽃들이 산책 하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향기 가득한 봄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마지막 순서~
철죽..복사꽃 진달래 개나리 등..봄꽃들이 절정을 이릅니다.
단아하게 핀 조팝나무 꽃과 봄꽃들의 향연을 바라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이겨냅시다.
daum 블로그에서..포토 동영상 베스트!
예전에는 요런 이벤트도 있었지요.추억으로 남겨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습니다.ㅎ~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로 마음만은 외출하기 조금은 꺼리지만..
마스크 필히 착용 봄나들이도 하시기 바랍니다. 나무가지 새 순 돗아나는 봄기운에 몸과 마음이
싱그럽게 채워지는 이 계절에..사랑하는 이웃님들..봄 나들이로 한결 가볍고 활기찬 주중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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