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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교회 추수감사절 먹거리 행사 Thanksgiving Day !

 서둔교회 추수감사절 행사가 지난 주일(11월4일,주일) 본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들의 먹거리 엿과 인절미

올갱이묵,빈대떡 어묵국 먹기로 한해를 풍요롭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뜻 깊은 행사가 펼쳐 젔습니다.

 

섬기는 서둔교회 성도님들은 이날 4부 예베를 마치고 교회 앞마당에서 펼쳐진 추수감사절 먹거리 행사가

은혜로움이 가득한 가운데.. 엿장수의 익살스런 모습과 굿거리 어깨츰에 흥겨움 마져 감도는 성도님들과

교회 향존직..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추수감사절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수확물들로

가득한 교회 제단 위에는 헌물과 헌금으로 풍요로운 추수감사대회를 마쳤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추수감사절 행사 맛갈스런 음식물 준비하신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 모든분들께 수고로움을 주님께서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실줄 믿습니다.  하늘에는 영광이여 땅에는 평화로다.  ♡모든 성도님들 축복 합니다.^^!           

 

추수감사절 유래 [Thanksgiving Day, 秋收感謝節]

 

1621년 가을 플리머스의 총독 윌리엄 브래드퍼드가 수확의 풍요함을 감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축제를 3일 동안 열고 근처에사는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초기의 개척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데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19세기 말엽 까지 추수감사절은 뉴잉글랜드  전역에서 하나의 관례적인

축제가 되었고,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국경일로 선포했다.칠면조 고기와 호박 파이

축제라고도 하는 이 행사는 미국의 고유한 풍습으로 정착되었으며,1941년 법령이 바뀌어 11월의 4번째

목요일로 정해지기 전까지는 11월의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념했다고 전해 집니다. 

 

 

서둔교회 전경과 추수감사대회 먹거리 행사장.교회 앞마당.

 

 

교회 식당과 교육관..

 

 

서둔교회 제단..

 

 

서둔교회 비젼센터 앞마당..

 

 

교육관

 

 

단풍으로 곱게 물든 서둔교회 앞마당 주변 입니다.

 

 

엿장수로 분장한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엿= 여~인 드세요.ㅎㅎ

 

 

순식간에 동이 납니다.

 

 

 

 

 

솜사탕으로 친교하고있는 황집사님..교회 어린생명들..

 

 

올갱이묵 무침과 어묵국,

 

 

어묵국..따끈합니다.

 

 

어묵꼬치

 

 

감사가 넘치며 기쁨가득한 서둔교회 성도님들...

 

 

따끈한 어묵국물로 추위도 잊은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성도님들.....

 

 

바람도 모질게 불어대던 추운날씨지만

서서 먹는 올갱이묵 무침과 빈대떡 맛이 최고 이지요..

 

 

 

 

 

 

 

 

서둔교회 앞마당..

 

 

최고의 인기 엿장수..

굿거리 춤으로 흥겨움도 돗구고..경삼ㅅ, 권사님.감탄을.ㅋㅋㅋ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즐거운 표정으로 맛있게 시식하고 있는 성도님들..

 

 

서둔교회 제단위에 쌓인 추수감사 헌물들..

 

서둔교회 성도님들 가을 곡식 거둔

하나님 감사 예배 드리고.. 풍성한 수확 농산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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