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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교회봉사

[서둔교회]해학과 풍자로 꾸며진 추수감사대회

감사와 즐거운 웃음이 가득 넘치는 추수감사대회 실황

   

지난주일  찬양예배시 간단한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마치고 바로 추수감사대회로 이어 졌습니다.

유모와 해학 풍자로 이어진 이번 추수감사대회는 주님께는 영광! 성도님들 에게는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열띤 해학극과 찬양 이였습니다.  9개팀으로 출전한 각 선교단체의 해학극 연출을 맏아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진행을 맏아주신 유,한,부부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머가 넘치고 배꼽 빠지도록 분장해주신 분장 집사님 들과 스탭을 맏아주신 모든 성도님들 께도 이자리

를 빌어서 개인적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지금부터 추수감사대회 전반에 관한 대회 촌극과 워십,합주

찬양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촬영된 모습을 감상하시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둔교회를 사랑

하시는 모든 성도님 주일 설교말씀 중, 감사가 사라질때,를 선포하신 말씀대로 만추, 수확의 계절 오곡이

무르익고 우리에게 먹거리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서둔교회!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 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촌극과 찬양하는 출연자들 모습중 원치않는 사진이 있으시거나 초상권 침해가 우려 되는 영상이 있으면

댓글난에 말씀해 주세요. 바로 삭제해 드립니다.

 

 서둔교회

올해 표어는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 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잘 전수하기 위해서는 가정예배가 가장 중요하고 또한 기본이 됩니다.

자녀의 신앙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통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식일 전날 저녁에 모든 가족이 모여 식사하기 전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때 아버지가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는데, 오지 못한 자녀가 있으면

그 자리를 비워두고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자녀 교육은 예배 공동체와 밥상 공동체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식사하고 함께 예배하는 가정이라면 그 다음 세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스라엘 신앙교육은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어머니의 신앙교육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이스라엘은 어머지가 유대인인경우에 유대인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신앙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교육이 그만큼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모세가 이집트의 왕궁에 입양되어 들어갔지만 진짜 어머지가 유모의 역할을 한 그 때가

모세의 일생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 신앙교육에 실패한 사례도 있습니다.

가나안 정복 1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제대로 전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 이후 사사시대 때 성경을 통틀어 가장 암흑시대가 왔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잘 준비해서 다음 세대 때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지 못해서 영적인 암흑기가 오고 말았습니다.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가정에서 예배 공동체와 밥상 공동체를 잘 실천해서

다음 세대에 더 큰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가정이 되고 또한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1년 1월 서둔교회 담임목사 정 선 태.

 

 

오늘 추수감사대회 순서를 말씀하시는 총 진행자 유,집사님!~

 

 

 서둔교회 본당 성도님들 예배 중

 

 

2011년 추수감사대회 시작전 프로그램을 살피시는 성도님들..

 

 

2011년 추수감사대회 심사위위원

 

 

첫번째 출연 팀 마리아회 워십, 마지막 날에..

 

 

 

 

 

2,에스더 여 전도회 합주, I will follow him.

 

 

 

 

 

 

 

 

3,해학촌극 우사달,춘향전 출전 대기중 한컷,ㅎㅎㅎ

변사또 분장 정말 웃기네요.ㅋㅋㅋ,진짜 성도 변**권사님,,

 

 

로이스 여, 전도회 촌극,우사달..(최우수상)

 

 

 

 

 

변사또님 께서 대사를 못외어서 부채뒤에 대사를 붙여놓고 읽고 있다.ㅋㅋㅋ

 

 

변사또 수청들 기생들 대기.ㅎㅎ

 

 

수청들 기생, 참으로 웃기게 분장도 시키고..천태만상 이군요.

 

 

 

 

 

변사또.ㅎㅎㅎㅎ 변**권사님^^ㅋㅋㅋ

 

 

(4)제4,5 남선교회 회원 찬양, 거룩하신 하나님!~(우수상)

 

 

2011년 추수감사대회를 재미있게 감상하는 성도님들..

 

 

5,드보라 여전도회 워십 주께 가오니.(인기상)

 

 

 

 

 

 

 

 

6,루디아 여 전도회 촌극,천국에 누가 올까? (대상)

축하 합니다.^^*100점 만점중 100점..

 

 

거지 분장도 진짜 그지 같네요.ㅎㅎㅎ

 

 

 

 

 

7,리브가 여전도회,워십 일어나 빛을 발하라.

 

 

 

 

 

늘 주님과 하나님께 감사를...

 

 

8,제2,3 남선교회 태권도 시범..무제

 

 

 

 

 

대회 순간을 놓칠새라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성도님!~

 

 

9,사라,여 전도회 촌극,구원의 기쁨 감사함으로 전하세..(우수상)

 

 

 

 

 

 

 

 

 

 

 

촌극을 마치고 과일은 모두 성도님들께 나누워 주고 있다.

 

 

 

 

 

농업은생명..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쌀사랑님 촌극 담기에 바쁘다 바뻐.ㅎㅎ

 

 

 

 

 

추수감사대회를 마치고 기념으로 그 모습들을 남김..

 

 

대회 심사평을 하고 계시는 심사위원..

시온 찬양대 수석 지휘자..

 

 

심사 집계를 하고 있는 심사위원님들

 

 

둥 두둥♪...심사집계를 모두 마치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숨죽이며..심사 발표를 기다리며..

 

 

 대상 수장팀을 발표하시는 심사위원장,박,장로님!

오늘의 대상!!~~루디아,여,전도회.~~천국에 누가 올까..

축하 합니다..

 

 

시상..담임목사님.

 

 

최우수상 수상기념 촬영..로이스 여전도회..출연진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찬양 피아노 반주자..매주 넘 수고가 많지요.

 

 

분장실을 살짝 엿보며..

리허설 하는 모습도 모두 촬영을 허락해서 올립니다.^^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에..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때 빌 바를 모를 때 늘 함께 하셨습니다. 어느 무명 작가의 글이 새삼스럽습니다.
그는 모래위를 걸으면서 두 발자욱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본인의 발 자욱이 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발자욱으로  생각 하면서 의지 했었는데..
어느날 한 발자욱이 없었습니다. 그는 고함을 지르면서 하나님 이럴 수 가 왜 저와 함께 아니 하셨습니까? 분통났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대답은 이바보야 그것이 어디 네 발자욱이냐? 그것은 내 발자욱이었어 네가 너무나 어려워서 몸져 누워있었고

다 쓰러져 있었는데 어떻게 네가 걸을수 있었겠니? 그래서 내가 너를 업고 걸었으니 네 발자욱은 없고 나의 발자욱만 볼수 있단다.

곰곰이 생각 하니 질병으로 병원으로 때로는 사업 실패로 부도 위기에 있었기에 여름 휴가도 못가고 그 장소에는 나타 날수 없으리 만치
괴롭고 안타까웠든 때가 기억이 났드랍니다! 신은 존재 하는가? 어려울때는 신을 의지하고 푼  것이 인간의 약한 마음일것입니다.
병들어 병원에 입원중인 사랑하는 님들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도 받을만큼 힘겨운 일이 있습니다.

누군가 가 날 위해 기도 하고 있으리라고 한가닥 희망을 가질수 있다면 그 희망은 꼭 성취 될것입니다.

 

추수감사절 유래 [Thanksgiving Day, 秋收感謝節]

1621년 가을 플리머스의 총독 윌리엄 브래드퍼드가 수확의 풍요함을 감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축제를 3일 동안 열고 근처에 사는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초기의 개척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데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19세기 말엽까지 추수감사절은 뉴잉글랜드 전역에서 하나의 관례적인 축제가 되었고,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국경일로 선포했다.

칠면조 고기와 호박 파이의 축제라고도 하는 이 행사는 미국의 고유한 풍습으로 정착되었으며,

1941년 법령이 바뀌어 11월의 4번째 목요일로 정해지기 전까지는 11월의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념했다.

캐나다 1879년 11월에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선포하고 지금은 매년 10월의 2번째 월요일에 축제를 열고 있다.

 

♡ 내 주변의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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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경관 제주 투표 하시는 분 진정한 애국자

 

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하여 11월 11일 저녁 8시 11분 투표마감시간!

 

우리나라 아름다운 땅 ! 최남단의 섬 제주도가 꼭 선정되도록 전화 한통씩 꼭 ~

눌러야 하는 초조한 시간이 다가온다.

 

우리모두 한통씩 눌러준다면 제주도는 명실공히 세계에 우뚝 설 것이며

우리나라 국위선양에 이바지 할 것이다.

 

자랑스러운 땅 우리나라 제주도가 꼭 선정 되도록 모두 힘을 모웁시다...

 

전화 001-1588-7715 눌러면 한국어 제주는 7715 다시 눌러면 투표끝 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3번도 10번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