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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수류정과 어우러진 화홍문

수원화성 낮과 밤의 차이

방화수류정과 어우러진 화홍문


광교저수지로 부터 흐르는 수원천..수문(水門) 화홍문~

수원화성을 가로질러 흐르는 수원천의 북쪽과 남쪽에 세운 2개의 수문입니다.



이 2개중 북수문은 편액을 화홍문이라 하였으며 다양한 기능과 견고함에 멋진 외관까지 갖춘

당대의 수원화성의 대표적인 시설..방화수류정과 어우러진 풍경을 올해도 다시 재조명 합니다.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은 왜 어떻게 건축의 백미 수원화성을 건축하고 만들었을까요?..

수원화성을 직접 방문하셔서 낮과 밤의 차이 체험도 해 보시면서 그 궁굼증을 풀어 보세요.



화홍문 옆..언덕위에 세워진 동북각루(방화수류정)

군사적 요새지에 건물을 세워 주변을 감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곳..

동북각루 방화수류정 이라고 하며..

주변 용연(龍淵)과 화홍문이 어우러진 경관이 뛰어난 조화로 조선후기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수원화성 하면 화성행궁 이지요~

내,외 관광객들이 주말이면 끊이질 않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등록된 장소 입니다.

금년에도 다시찾아 재 조명한 화홍문과 용연에 비쳐진 방화수류정..낮과 밤의 차이..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수원화성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아버지 장헌세자에 대한 효심으로 부친의 원침을 수원화산으로 옮긴..

1794년 1월에 착공하여 2년9개월에 걸친 공사끝에 1796년 완공한 성곽 중 한곳 건축아름다운 백미로 꼽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사진 동호회 및 사진을 좋아 하는 진사님들이 즐겨찾아 포스팅 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

용연과 어우러진 방화수류정....화홍문..

조선 후기.. 건축의 백미를 아름답게 담아 보려는 진사님들의 사랑도 받는 곳 이기도 합니다.^^~



열과 성을 다 하여 최상의 사진 영상을 만들어 려는 사진작가?사님들..ㅎㅎ

필자도..DSLR카메라 자체도 좋아하지만,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진에 담겨지는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멋진 찰나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 선예도도 좋고, 계조도 풍부했으면 좋겠고, 노이즈도 적었으면 하는 등,

결론은 더욱 좋은 화질로 담고 싶은 것이 모든 진사님들의 공통적인 생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야경 촬영 시 빛의 궤적을 촬영하거나 주간에 계곡, 폭포 등에서 물줄기를 촬영할 때

셔터스피드를 길게 해서 흐르는 모습을 담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수원화성 성곽..화홍문 야경 촬영하기..

조리개를 조정하는 경우도 보통 조리개 수치를 높이면 화질이 좋아지지만 렌즈마다 다르지만

일정수치를 넘어서면 회절현상 으로 인해서 오히려 화질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는 ISO를 낮추고 조리개를 적당히 조이는 방법으로 장노출 촬영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어떤 카메라든 기본 ISO 64는 기본 ISO 100 과 비교할 때 장노출 촬영 시 조리개를 최대한 조이지 않더라도

셔터스피드를 상대적으로 느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노출 촬영 시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노출시간이 길어질 수록 흔들린 사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니 장노출 촬영 시 튼튼한 삼각대 준비는 기본이지요.



화홍문 앞까지 다가서면서 앞과 후면의 풍경도 어둠이 내리기 전 밀착 촬영도 해 봅니다.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상공

수원시가지와 수원화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헬륨기구가 떠 오르고 있지요.



주변의 어지럽던 가건물들을 모두 철거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여..

수원화성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원함과 아울러..매표소 까지 설치되어 있더군요.

※매표소 전경은 다음편에 소개 됩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낮과 밤의 차이..수원화성의 백미..화홍문 야경을 담아봅니다.



야경촬영을 위해서는 어느누구 보다도 본인은 인내가 제일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운 빛이 보이는 쪽은 사진 찍기에 너무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삼가대를 필히 설치하여 촬영함은 물론..

최상의 조건으로 흔들림 없는 야경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는 계속해서 비가내리는 일기 이였지요..

시원하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실외 풍경사진을 찍는 본인은 최악의 한주간 이였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정성스럽게 올려시고 다녀 가신 사랑하는 이웃님들..

늘 고맙고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리며..give and take 방문하신 이웃 블로그에 꼭 답방 합니다.


그동안의 안부도 묻고..인사함은 당연지사..찾아뵙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도 13층 창가에 앉아서 간간히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24절기중 열네 번째 절기.. 처서인 오늘 시원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