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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교회봉사

귀여운 꿈나무 아기반 은혜로운 여름성경학교

섬기는 서둔교회

금년 여름성경학교 아기부,영아부 유아, 유치부 

금년 여름성경학교를 주님주신 은혜가운데

청년부 캄보디아 해외단기선교팀을 제외하고 모두 마쳤습니다.

진행하신 각 부서 선생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중에 꿈나무 아기반 여름성경학교 귀여움을 독차지한

꿈나무 아가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귀여운 아기

하나님 말씀대로 따라 성장 하겠습니다.^^&

 

 

믿음으로 성장 해주길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용,,

 

 

 

 

 

 

 

 

 

 

 

 

 

 

 

 

 

 

 

 

 

 

 

 

 

 

 

 

 

 

 

 

 

 

 

 

 

 

 

 

 

 

 

 

 

 

 

 

 

 

각 가정마다 준비해온 맛있는 점심 메뉴 입니다.

 

 

 

 

 

 

 

 

 

 

 

 

 

 

 

 

어린 꿈나무들,,

믿음으로 성장해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목감으로

성장해 주기를 간절히 구하면서 은혜스러운 장로님 축복기도..

 

 

2012,8,12,(주일) 말씀 선포 내용입니다.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사도행전 2장 13절~36절 말씀]

 

우리 뇌에도 검색기능이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검색기능이다.불평과 미움 원망을 검색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새로운 불평을 끌고 오고 미움을 끌고 온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불평이 떠오르고 미움이 떠오른다. 그래서 우리의 생활을 파괴 시킨다. 마음을 파괴시킨다. 서로 모여서 기도제목을 말하면 끊임없는 기도제목이 쏟아진다. 서로 모여서 감사제목을 말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감사가 풍성해진다.그러나 서로 모여서 불평을 말하고 원망을 말하고 비판을 검색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평과 비판이 풍성해진다. 

 하나님의 큰일을 보고 감동하고 놀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큰일을 보고도 여전히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 불평의 천재들이다. 모두가 불평하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감사의 천재이다. 빌4:6~7절은 염려를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그런데 감사하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모순이다. 염려가 있어서 기도하는데 감사하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감사의 천재가 되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평의 천재가 있다. 비난의 천재들이 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라는 하나님의 큰일, 만나라는 하나님의 큰 일, 반석에서 물이 터지는 하나님의 큰 기적, 그리고 지금 구름기둥 불기둥이라는 하나님의 큰일을 보면서도 감사를 검색하지 못하고 항상 없는 것 불편한 것을 검색한다. 불평의 천재, 비난의 천재들이다. 구름 기둥 불기둥을 검색하면 지금 당하는 어려움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담대할 텐데 항상 불평을 검색하고 비난할 거리를 검색하니 아무리 하나님의 큰일을 보여주어도 여전히 불평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다. 노벨 문학상 알렉산더 솔제니친의 소감을 기억하는가? 노벨 평화상을 탄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의 어머니에 대한 소감을 기억하는가? 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이 어디서 나왔는가? 모두가 감사의 천재들이다. 불평과 원망과 미움과 비난을 검색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랬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원망을 검색하고 복수를 검색하고 미움을 검색하다 불행하게 인생을 마쳤을 것이다. 감사의 천재가 되어야 한다. 감사를 검색하고 미래를 검색하고 꿈을 검색하고 행복을 검색하고 하나님의 큰일을 검색하는 믿음이 천재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모두들 밝은 모습으로 믿음의 본을 보여 자녀들에게 믿음의 성장으로 잘 양육 함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고서 하나님이 행동하셨는데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롬12:2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했다. 성령이 임하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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