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 길과 공원이 공존하고 있는 정자대로

여름철로 접어드는 초여름 날씨 치곤 너무 덥지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정자대로가 시원히 뚫린상태로  KT&G 경기본부 공원내

축구장 푸른 초원 나무그늘에서 쉼호홉도 하면서 담아본 풍경 사진입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시원하게 곳게 자라고 있는 정자대로가 차없는 날로 정했는지 한가롭기만 합니다.

또한 KT&G 경기본부 운동장에는 부자간 운동하는 모습과 한적한 도로도 조명해 봤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감상하시면서..몇일간의 연휴기간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도 휴식을 갖는 주일되시기 바랍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정자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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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경기본부와 수원의료원 사이에 있는 정자대로..

 

 

경부선 전철 화서역으로 가는 수성로 입니다.

 

 

수원시 가로수 은행나무길 입니다.

 

 

이글대는 초여름더위 나들이 에는 양산은 필수 이지요..

 

 

KT&G 경기본부로 들어가는 정문 입구..

 

 

축구장 푸른잔듸가 곱게 자라고 있지요..

 

 

운동장에서 바라본 정자지구 아파트촌..↕

 

 

 

 

 

작은 운동장에 싱그러운 나무들

 

 

부자간의 축구 페널틱 킥 연습운동??

 

 

어디 한번 질러봐..

 

 

슛팅 포즈 순간포착..슛팅,~~~

 

 

부자간 함께 놀아주는 성실한 아빠네요.^^

페털티를 성공시키고..더위에 지친듯 앉아 쉬고 있는 꼬마선수..

 

 

숲속의 요정 산딸나무꽃이 요즘 한창이지요..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수양버들도,,축 늘어 졌네요.

 

 

민들레 홀씨되여 종족 보존을 위해 날리고 있지요.

 

 

주말오후 더운날씨 태얄볕을 피하며..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상되시기 바라며.주일 은혜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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