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깊숙히 남긴 늦깍기 결혼예식

 

지난주말 2014년 2월15일. 오후 4시30분 한국전력을 퇴임하신 지인으로 계시는 형님의 초대로 

장남.이승환군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7길5. 여의나루역과 여의공원 근처에 위치한

 

한국전력남서울본부 9층여의나루홀에서 2012,가을 장남을 제치고 차남을 먼저 혼례식을 치른

가슴에 남긴 기쁨과 슬품?을 져버리는 늦깍기 성스러운 결혼예식에 참석..축하와 축복도 하고 

 

신랑 아버님,지인께서 장남의 혼례식을 치른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두손을 번쩍들어 가슴에

남긴 슬픔을 날려 보내는 만세?를 부르는 기쁜날!~~내가 사랑하는 맏며누리를 맞으신 마음에

너무 감사하며 기뻐하는 모습에 마음의 찡함을 느끼면서 담아온 가슴에 깊숙히 남긴 혼례예식

 

축하 객석에서 촬영한 장면들.. 신랑 이승환군 과 신부 정현영양 평생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행복한 부부로 부모님을 귀하게 여기며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출발하시고.

기쁨가득한 아름다운 멋진 커풀!~신혼의 탄생을 우리 모두 함께 축복하며~~축하 합니다.^^*

 

 

 

 

 

 

 

 

 

 

 

 

 

 

 

 

 

 

 

 

 

 

 

 

 

 

 

 

 

 

 

 

 

 

 

 

 

 

 

 

 

 

 

 

 

 

 

 

 

  

 

 

 

 

 

 

 

 

 

 

 

 

 

 

 

 

 

 

 

 

 

 

 

 

 

 

 

부부의 연으로 맺어진 결혼예식 축복해주시고.

남편과,아내로서.서로 사랑하며..이해 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시부모님 모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 나가기를..

방문하신 이웃님도 함께 하늘이 맺어준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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